영재발굴단 인피니티 | 7년 만에 돌아온 SBS 영재 발굴 프로젝트 출연진 멘토 정보 (+옥스퍼드 장학생 강준규, 백강현)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7년의 공백을 깨고 드디어 돌아왔어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2026년 4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데요, 단순히 영재를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들의 성장과 미래까지 함께 조명하는 세대 확장형 프로젝트로 업그레이드됐어요. 기대감이 엄청나죠?


기본 정보

  • 제목: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Finding Genius: Infinity)
  • 장르: 교양 / 리얼 관찰 예능
  • 첫 방영일: 2026년 4월 2일 (목)
  • 방송 시간: 매주 목요일 밤 9시
  • 방송사: SBS
  • 연출: 이소정 PD
  • MC: 차태현, 미미 (오마이걸), 미미미누
  • 국가: 대한민국
  • OTT: SBS 공식 앱 및 웹사이트에서 다시보기 가능 (별도 OTT 서비스 미확인)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란? 제작 배경과 프로그램 소개

원조 '영재발굴단'은 2015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SBS에서 방영된 교양 프로그램이에요. 시청률이 5% 안팎으로 나쁘지 않았는데도 SBS 월화 시간대 편성 조정으로 종영됐는데, 당시 MC 김태균이 직접 SNS에 "도대체 왜 이 프로그램이 끝이 나는지 모르겠다"며 폐지 반대 해시태그를 달 만큼 아쉬움이 컸어요.

그런데 종영 7년 만에 '인피니티'라는 부제를 달고 돌아왔어요. 기존 포맷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점이 핵심이에요. 단순히 새로운 영재를 발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거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영재들의 현재 모습을 함께 담아내는 '세대 연결형 포맷'으로 업그레이드됐거든요.

축적된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강력한 6개 분야를 선정해, 각 분야의 '기존 영재'와 '2세대 영재'를 1:1로 매칭하는 방식도 눈에 띄어요. 경쟁이 아닌 대화와 협업을 통해 재능의 방식과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고 하니, 단순한 영재 자랑 프로그램이 아니라 묵직한 성장 서사로 채워질 것 같아요.




어떤 영재들이 나올까? 미리 보는 등장 인물

로봇 영재 강준규 (기존 영재)

2018년 만 10세의 나이로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로봇 공학자를 꿈꾸는 종이접기 소년'으로 소개됐던 강준규예요. 네 살 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종이접기로 로봇을 만들어온 아이였는데, 8년이 지난 지금은 훈훈한 대학생이 돼 스튜디오에 등장해요. 놀라운 건 한국인 최초로 옥스퍼드 엘리슨 스칼라십 전액 장학금을 받아 옥스퍼드대에 입학하게 됐다는 거예요. 차태현이 예고편에서 "천재네! 이게 바로 '영재발굴단'의 스케일"이라고 감탄한 장면이 이미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수학 영재 (신규 영재)

2차 티저에서 "이게 오일러 등식이야"라는 말과 함께 등장한 수학 영재예요. 웩슬러 검사 지표 IQ 152를 기록했고, 홈스쿨링을 통해 고난도 수학 개념인 오일러 항등식까지 섭렵한 아이예요.

발레 영재 (신규 영재)

"세계 최고의 발레리노가 돼 가장 멋있는 발레를 추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발레 영재예요.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떠올리게 하는 꿈과 도전이 펼쳐진다고 해요.

요리 영재들

요리 영재들 간의 특별한 맛 대결도 예고됐어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평가를 맡는데, "이 친구들을 아이로 보지 않는다. 요리사라고 생각한다"는 말로 냉정한 심사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어요.

음악 영재 / 국악 영재 / 미술 영재

피아노 하나로 유럽 무대를 누비는 음악 영재, 2026년 신년음악회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최연소 협연을 이룬 국악 영재, 만 9세의 나이에 루브르 무대에 진출한 미술 영재도 등장할 예정이에요.

수학 영재 백강현 (기존 영재)

2012년생으로 만 3세에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멘사 기준 IQ 204를 기록하며 상위 0.0001% 영재로 화제를 모았던 백강현이에요. 만 9세에 중학교에 조기 입학하고,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입학 5개월 만에 학교폭력을 이유로 자퇴한 사연도 있어요. 이후 옥스퍼드에 지원했지만 불합격 소식을 전하면서 "너무 속상해서 주저앉아 눈물도 흘렸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어요. 현재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는 근황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에요.


관전 포인트 세 가지

1. "영재는 타고나는 걸까, 만들어지는 걸까?"

티저에서 등장한 이 묵직한 질문이 이번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예요. 연출을 맡은 이소정 PD는 "과거 영재발굴단에 소개됐던 영재들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현재 진행형인 꿈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어린 시절 주목받은 영재들이 실제로 어떤 어른이 됐는지를 추적하는 서사는 단순한 재능 자랑이 아닌 인생 다큐에 가까워요.

2. 경쟁 아닌 협업

기존 영재와 신규 영재를 1:1로 매칭하되, 경쟁이 아닌 대화와 협업으로 풀어낸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예요. 이미 성장한 선배 영재와 지금 막 재능을 꽃피우는 신예 영재의 만남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돼요.

3. 3MC의 세대 조합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차태현(국민배우), 미미(오마이걸, MZ세대 공감), 미미미누(입시 전문 유튜버)의 조합은 각 세대의 시청자를 포괄하기 위한 전략적 구성이에요. 특히 미미미누는 입시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영재들의 이야기를 더 깊이 공감하고 분석해줄 것으로 기대돼요.


연출: 이소정 PD의 기획 의도

이소정 PD는 "과거 '영재발굴단'에 소개된 영재들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것이 이번 시즌의 핵심"이라고 밝혔어요. 재능을 발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재능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자라고 변화하는지를 따라가는 '성장의 서사'를 담겠다는 거예요. 한 방송에서 영재로 소개됐다고 인생이 탄탄대로인 건 아니라는 것도 솔직하게 보여줄 것으로 보여요. 백강현의 사례처럼 좌절과 재도전의 이야기도 담길 가능성이 높아요.


방송 전 반응 및 기대감

아직 첫 방송 전이라 시청률이나 정식 시청 후기 데이터는 없어요. 다만 공개된 티저와 예고편에 대한 반응은 꽤 뜨거운 편이에요. 강준규의 옥스퍼드 전액 장학금 합격 소식만으로도 이미 화제성이 확보됐고, 오랜 팬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돌아왔다"는 반가움이 큰 상황이에요. 특히 권성준 셰프의 합류는 '흑백요리사' 팬층과의 연결 고리도 생기게 해서, 기존 '영재발굴단' 시청층과 겹치지 않는 새로운 시청자 유입도 기대돼요.




결론: 이런 분께 추천해요

이런 분께 강력 추천해요

원조 영재발굴단을 즐겨 봤던 시청자라면 당연히 1순위예요. 7년 만에 돌아온 반가움과 함께 익숙한 이름들의 근황을 확인하는 재미가 있어요.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의 재능과 교육에 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단순한 입시 성공 스토리가 아닌, 재능을 키우는 과정의 다양한 모습을 담을 것으로 보여요.

흑백요리사 팬이라면 권성준 셰프의 냉정한 요리 심사 장면도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예요.

또 성장과 꿈에 관심 있는 모든 시청자, 세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진지한 예능을 원한다면 이 프로그램이 딱 맞아요.

종합평: 예능의 가벼움과 다큐의 묵직함을 동시에 가져가려는 포맷이에요. 첫 방송 전이라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공개된 자료만으로도 '영재는 타고나는 것인가 만들어지는 것인가'라는 핵심 질문을 7년치 성장 데이터로 풀어낼 준비가 됐다는 인상을 강하게 줘요. 4월 2일 첫 방송을 기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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