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단법인 무의가 주최하고 키움증권이 후원하는 배리어프리 단축 마라톤으로, 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달리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러닝 페스티벌입니다.
행사 개요
2026 키움런은 단순한 기록 경쟁형 마라톤이 아닙니다. '장애를 무의미하게, 턱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무의가 주최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마라톤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출발선에서 나란히 달리는 것이 핵심 가치입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키움런은 지난 2025년 첫 대회(2025 키움런)에서 2,025명이 참가해 1억 원 상당의 기부금을 조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참가 규모를 5,000명으로 약 2.5배 확대하였고, 장소 역시 더욱 넓고 접근성이 좋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키움런의 가장 큰 특징은 달릴수록 나눔이 커지는 구조에 있습니다. 개인 참가비 전액이 기부금으로 처리되며, 키움증권은 행사 운영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별도로 무의에 기부합니다.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은 서울지하철 교통약자 환승지도 제작 등 장애 접근성 향상 활동에 사용됩니다.
행사장 내에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탈의실, 전동휠체어 충전기, 유아차 동반자를 위한 기저귀 교환대, 시각장애인 안마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배리어프리 편의시설이 마련되며, 무대에서는 문자통역과 수어통역도 함께 제공됩니다. 기존 러닝 대회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섬세한 배려가 이 행사를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개최 정보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2026 키움런 (배리어프리 단축 마라톤) |
| 일시 | 2026년 4월 18일 (토) |
| 집결 시간 | 오전 6시 30분 |
| 출발 시간 | 오전 7시 30분 (그룹별 순차 출발) |
| 코스 운영 종료 | 오전 10시 |
| 장소 |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일원 |
| 주최 | 사단법인 무의 |
| 주후원 | 키움증권 |
| 공동 후원 | 롯데칠성음료, 한국인삼공사, 오리온, 두산, 헬리녹스, DRX, 히어로즈 |
| 참가 인원 | 5,000명 (선착순) |
| 대상 | 장애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 |
4월 18일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이틀 앞두고 열리는 날로, 행사 취지와 날짜가 절묘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여의도공원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로, 서울 내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편입니다.
예매 및 신청 방법
키움런 2026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kiwoomrun.com)에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됩니다. 복잡한 절차 없이 단계별로 따라가면 수월하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접수 일정
- 1차 접수: 2026년 3월 12일 ~ 3월 26일
- 2차 접수: 2026년 3월 27일 ~ 4월 1일
- 취소분 재오픈: 2026년 4월 6일 오전 10시 30분 (선착순)
신청 시 유의사항
- 4월 1일 이전에 신청을 완료한 참가자는 사전 배송 대상에 포함됩니다.
- 4월 1일 이후 신청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념품을 수령합니다.
- 1차 접수 당일(3월 12일) 수 시간 만에 3,000명 이상이 신청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였으니 접수 시작 시간에 맞춰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접수 완료 후 신청 조회 및 정보 수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가격 정보 및 혜택
참가비
| 코스 | 참가비 |
|---|---|
| 5km | 30,000원 |
| 10km | 30,000원 |
두 코스 모두 동일한 3만 원이며, 개인 참가비 전액은 기부금으로 처리됩니다. 키움증권이 행사 운영 비용을 별도로 전액 부담하기 때문에, 참가자가 낸 3만 원은 고스란히 장애 접근성 개선 활동에 사용됩니다.
참가자 전원 제공 혜택
- 기념 티셔츠: 인기 화가 김선우 작가와 협업한 '도도새' 캐릭터 콜라보 티셔츠
- 완주 메달: 정해진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 수여
- 함께러너 교육 이수 특별 굿즈: 함께러너 사전 교육을 완료한 참가자에게 추가 기념품 제공
현장 이벤트 혜택
- 추첨을 통해 총 2,000만 원 상당의 국내 주식 증정
- 키움증권 부스에서 달리기용 스마트워치 추첨 이벤트 운영
- 치어리딩 퍼포먼스, 경품 이벤트,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진행
코스 안내
키움런 2026은 5km와 10km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되며, 모두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해 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매력적인 코스입니다.
10km 코스
-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출발 → 서울교 교차로 → 여의서로 진입 → 서강대교 → 여의도공원 복귀
- A·B·C 그룹으로 나뉘어 순차 출발
- 러닝 경험이 있는 참가자에게 적합
5km 코스
-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출발 → 서울교 → 여의서로 → 국회의사당 뒤편 → 여의도공원 복귀
- D·E·F 그룹으로 출발
- 초보 러너, 가족 참가자, 유아차 동반 참가자에게 인기
완주 제한 시간: 최초 출발 시점 기준 1시간 30분 (코스 운영은 오전 10시 종료)
함께러너 프로그램
키움런의 차별화된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함께러너는 장애가 있는 러너가 코스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함께 달리며 도와주는 동반 러닝 제도입니다.
-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 동영상 교육을 제공합니다.
- 교육 내용에는 휠체어 러너가 오르막길이나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돕는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교육 이수 후 함께러너 스티커를 배번에 부착하면, 장애인 참가자의 요청 시 페이스메이커로 함께 달리게 됩니다.
-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특별 굿즈를 추가로 증정합니다.
첫 마라톤에 도전하는 분이라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행사 인기 비결 및 지난 대회 성과
2025 키움런 성과
2025년 4월 19일 첫 개최된 키움런은 2,025명이 참가하여 1억 원 상당의 기부금을 조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단 1회 대회만으로 사회적 반향이 매우 컸고, 2026년에는 참가 모집 인원을 5,000명으로 2.5배 늘리기에 이르렀습니다.
인기 비결
첫째, 달리기와 기부가 결합된 유일한 행사 참가비 전액이 기부되고 기업 운영 비용도 별도로 기부되는 구조는 국내 마라톤 대회 중 이례적입니다. 달리는 것 자체가 사회공헌 활동이 된다는 점에서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둘째, 진짜 배리어프리 단순히 슬로건으로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휠체어 탈의실·충전기·유아차 편의시설·수어통역·의료 부스 등 실질적인 배리어프리 환경을 갖춘 점이 차별점입니다.
셋째, 김선우 작가 콜라보 굿즈 날지 못해 멸종된 도도새를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비상하는 용기'를 이야기해 온 김선우 작가의 콜라보 티셔츠는 굿즈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도도새가 풍선을 들고 달리는 디자인은 키움런의 정신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넷째, 스케일 있는 기업 후원 키움증권 외에도 롯데칠성음료, 한국인삼공사, 오리온, 두산, 헬리녹스, DRX, 히어로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공동 후원에 참여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장 지원 시설 및 부스
행사 당일에는 달리기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가 마련됩니다.
- 강남베드로병원: 장애·고령친화 의료 부스 운영
- 오토복코리아: 휠체어 점검 및 수리 부스
- 어댑핏: 통증 관리 부스
- AUD사회적협동조합: 무대 문자통역 및 수어통역 제공
- 키움증권: 기념품 증정 및 스마트워치 추첨 이벤트
- 플로깅 활동: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 역시 휠체어·시각장애 러너 누구나 소외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기획됩니다.
마지막 꿀팁
예매 꿀팁
- 1차 접수(3월 12일~26일)에서 3,000명 이상이 당일 신청한 사례가 있으므로, 접수 시작일 오전에 미리 로그인하고 대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4월 1일 전에 신청해야 기념 티셔츠를 사전 배송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당일 현장에서 수령하면 바쁜 아침에 번거로울 수 있으니 가급적 조기에 신청하세요.
- 취소분이 4월 6일 오전 10시 30분에 재오픈되니, 앞서 신청에 실패했다면 이 시간을 노려보세요.
당일 준비 사항
- 출발 시간 확인 필수: 그룹별로 순차 출발하므로 배정된 출발 그룹을 반드시 사전 확인해야 합니다.
- 집결 시간: 오전 6시 30분. 오전 7시 30분 첫 출발 기준으로 늦어도 7시 이전에는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복장: 4월 18일 서울은 봄 날씨지만 오전 이른 시간에는 쌀쌀할 수 있습니다. 얇은 기능성 겉옷을 하나 챙기는 것을 권장합니다.
- 교통: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행사 당일 도로 통제가 있어 차량 접근이 불편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합니다.
- 물품 보관: 현장에 물품 보관 서비스가 마련됩니다. 귀중품은 최소화하고 가볍게 참가하세요.
- 함께러너 교육: 사전 동영상 교육을 미리 이수하면 추가 굿즈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완주 메달: 1시간 30분 제한 시간 내에 코스를 완주하면 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록보다 함께 달리는 경험을 즐기는 행사이니 무리하지 않는 페이스로 임하세요.
추가 정보
항목 |
내용 |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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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사단법인 무의 |
주후원 |
키움증권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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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공식 홈페이지 공지 참고 |
참가 신청 및 세부 운영 기준은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기준으로 하며, 일정·참가비·코스 등의 세부 사항은 사전 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으니 참가 전 반드시 최신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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