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오상욱과 대전편 | 65년 전통의 깊은 국물, 신도칼국수에서 찾은 '국물의 정석'

신도칼국수

펜싱 영웅 오상욱과 함께 대전의 맛을 탐방한 MBN '전현무계획2' 대전편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65년 전통을 자랑하는 신도칼국수예요. 1961년 개점해 삼대째 이어온 이곳은 대전을 대표하는 칼국수 맛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 방송 출연진들이 "국물이 다했다"며 감탄했던 그곳을 소개합니다.

TV 방송 정보

2025년 1월 10일 금요일, MBN·채널S에서 방영된 '전현무계획2' 12회 대전편에서는 대전 출신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대전의 숨은 맛집들을 탐방했습니다.

대전을 '면의 도시'라고 표현할 만큼 700개가 넘는 칼국수 전문점이 있는 도시에서, 오상욱이 추천한 곳이 바로 신도칼국수였어요. 전현무는 이곳의 사골과 멸치 육수의 깊은 맛과 탱탱한 생면의 조화에 "이 집 제대로 찾았다"며 '발굴'을 외쳤고, 곽튜브도 한 입 먹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게 되었습니다.

오상욱이 면 사리를 추가로 주문하며 "고기를 함께 먹어야죠"라고 말한 대전식 칼국수 문화도 방송에서 소개되었는데, 이곳에서 수육과 칼국수를 함께 즐기는 것이 정석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방송에서 주목할 점은 이 집이 1950년대부터 사용해온 칼국수 그릇을 전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래된 흔적이 그대로 느껴지는 공간 속에서 변하지 않은 맛의 철학을 지켜온 식당의 정성이 돋보이는 장면이었어요.

신도칼국수 기본 정보

위치 및 교통

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825번길 11
지번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정동 30-13

대중교통 이용 시

  •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대전역 3번 출구로 나오신 후 직진하다 보면 대전로825번길로 우회전하시면 됩니다.

영업시간 및 휴무일

영업시간 : 매일 10:00 ~ 20:00
휴무일 : 연중무휴

다만 방문 전에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전화로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전화번호

042-253-6799

예약은 받지 않으나, 방문 전 영업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11:30~14:00)과 저녁시간(17:30~19:30)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차 정보

신도칼국수 본점 바로 앞 지역은 골목길이라 직접 주차하기 어렵습니다.

인근 주차장 이용

  • 대전역 인근 공영주차장 : 대전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소제동 공영주차장과 대전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중앙시장 공영주차장 : 신도칼국수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며, 다음 관광지 방문 시에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30분 이내 : 500원
    • 60분 이내 : 900원
    • 120분 이내 : 1,800원
    • 1일 최대 : 8,700원

웨이팅 팁 : 점심시간 이전인 10시 30분 이전이나 오후 2시 이후에 방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요 메뉴 및 가격

메뉴명 가격
칼국수 8,000원
칼국수 곱빼기 10,000원
수육 (소) 20,000원
수육 (대) 26,000원
두부두루치기 26,000원
칼국수 사리 추가 2,000원
콩국수 (계절 한정) 7,000원
국물 추가 무료

신도칼국수

신도칼국수의 시그니처 메뉴 : 칼국수

신도칼국수

신도칼국수

신도칼국수

신도칼국수

맛의 특징

사골에 우족을 넣어 끓인 육수와 멸치를 함께 우려낸 깊고 진한 국물이 이 집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거기에 고소한 들깨가루를 풀어낸 국물은 담백하면서도 풍미 가득하고, 생면만을 고집하는 쫄깃한 면발과의 조화가 정말 일품입니다.

방송에서 나온 팁

전현무와 곽튜브가 감탄한 이 칼국수는 다른 곳에서 먹을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고 평했습니다. 사골 육수와 멸치 육수가 만나서 만들어내는 '오묘한 맛'이 특징이에요.

전현무가 추천한 먹는 방법은 칼국수와 수육을 함께 주문하는 것입니다. 대전의 칼국수 문화에서는 수육이 필수 조합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따뜻한 국물에 부드러운 수육 한 점을 곁들여 먹으면 국물의 깊은 맛이 더욱 돋보입니다.

또한 이 집의 열무김치와 함께 면을 씹으면서 먹으면 시원한 김치의 맛이 국물의 고소함과 신기롭게 어우러진다고 평했습니다.

그 외 인기 메뉴

수육

삼겹살 부위를 정성스럽게 삶아낸 수육은 기름이 쏙 빠져 있으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있습니다. 국물에 담그거나 그대로 먹어도 부드럽고 담백해서 칼국수의 훌륭한 곁반찬이 됩니다. 방송에서 출연진들이 감탄할 정도로 잡내 없이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두부두루치기

매콤한 양념에 부들부들한 두부를 졸여낸 메뉴입니다.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두루치기는 칼국수와 함께 시키거나, 칼국수 면 위에 싸리를 추가해 두루치기의 양념과 비벼먹는 고급스러운 먹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신도칼국수의 특별한 점

1) 65년의 역사와 철학

1961년 개점 이래 삼대째 운영해오고 있는 신도칼국수는 대전 칼국수 문화의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식당 내부에 1950년대부터 사용해온 칼국수 그릇을 전시하고 있어서, 과거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세월이 흘렀지만 변하지 않은 맛의 정석을 지키는 식당의 정성이 돋보입니다.

2) 생면만 고집하는 신념

대많은 칼국수 전문점들이 효율성을 위해 건조면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신도칼국수는 생면만을 고집합니다. 이 때문에 탱탱한 식감이 살아있고, 국물과의 조화가 남다릅니다.

3) 사골과 멸치의 완벽한 조화

단순한 육수가 아닌 사골에 우족을 추가해 우려내고, 여기에 멸치를 함께 우려내는 이중 육수 방식은 깊이 있는 맛을 만들어냅니다. 방송에서 "다른 곳에서 먹을 수 없는 전분기가 많지 않은 칼국수"라고 표현한 것처럼,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입니다.

4) 간편하고 정직한 기본 반찬

기본 반찬은 깔끔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추, 마늘, 고추 같은 기본 반찬과 시콤한 열무김치가 제공되며, 국물 추가는 무료로 진행됩니다.

주의사항

1) 1인 1칼국수 주문이 기본

이곳은 1인당 1그릇의 칼국수 주문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양이 충분하기 때문에 여러 명이 한 그릇을 나누기보다는 각자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웨이팅 시간

특히 주말과 공휴일, 점심시간(11:30~14:00)과 저녁시간(17:30~19:30)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현무계획 방송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어났으므로 미리 대기할 준비를 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지하철 역에서의 거리

대전역에서 도보로 약 6분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골목을 통과해야 하므로 처음 방문하는 경우 미리 길을 확인하거나 네이버 지도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송 출연자들의 반응

전현무

깊고 진한 국물 맛에 첫 숟가락부터 감탄했습니다. "이 집 제대로 찾았다"며 극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수육의 부드러움에도 여러 번 감탄을 거듭했습니다.

곽튜브

칼국수 러버로 알려진 곽튜브도 신도칼국수의 맛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특히 "탄수화물을 이렇게 많이 먹는데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오상욱이 운동량으로 답하는 등 밝은 분위기 속에서 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상욱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은 이곳을 자신의 단골집으로 소개했습니다. 면 사리를 추가로 주문하며 대전식 칼국수 문화를 자연스럽게 보여주었고, 하루에 5~6시간 운동하며 체계적으로 몸을 관리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방문 또는 예약 팁

1) 방문 시간대 선택

  • 추천 시간 : 오전 10시 30분~11시, 오후 2시~5시, 저녁 7시 이후
  • 피해야 할 시간 : 점심 타임(11시 30분~14시), 저녁 타임(17시 30분~19시 30분), 주말

2) 포장 주문

칼국수는 포장도 가능하지만, 국물 요리의 특성상 가능한 한 매장에서 바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장 시에는 새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이동 시간을 고려해 빠르게 섭취하세요.

3) 대전역 방문 시 연계 관광

기차 시간이 있거나 대전역 근처에서 시간을 보낸다면 신도칼국수 방문은 최적의 선택입니다. 대전역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짐을 맡기고 빠르게 식사하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해당 지역 투어 코스 추천

신도칼국수 방문 시 함께 관광할 수 있는 인근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코스 1 : 대전역 로컬 푸드 반나절 투어 (약 2시간)

대전역 3번 출구 → 신도칼국수 (20분) → 중앙시장 (도보 5분)

신도칼국수에서 칼국수를 즐긴 후, 대전역 바로 앞에 위치한 중앙시장을 방문해보세요. 중앙시장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8개의 특화거리(건어물거리, 공구거리, 생선골목, 헌책방골목, 그릇도매상가, 먹자골목 등)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먹자골목의 순대국밥 골목은 별도의 포장마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따뜻한 음식을 즐기는 정겨운 분위기는 대전의 로컬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중앙시장의 주요 간식

  • 홍가네풀빵집 : 옛날식 대로 구워내는 풀빵
  • 호떡 :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호떡
  • 닭강정, 떡볶이, 김밥 등 다양한 간식

시장 이용 팁

  • 위치 :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783
  • 운영시간 : 매장별 상이 (일반적으로 08:00~20:00)
  • 주차 : 공영주차장 이용 (최초 15분 400원)

코스 2 : 대전 문화 감성 일일 투어 (약 4시간)

신도칼국수 → 중앙시장 → 으능정이 문화의거리 → 소제동카페거리

신도칼국수에서 시작해 중앙시장을 둘러본 후, 대전의 번화가인 으능정이 문화의거리로 향해보세요. 여기서는 대형 LED아케이드와 주변의 음식점, 화장품, 의류점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소제동카페거리로 이동해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코스 3 : 대전역 근처 모든 것을 누리는 투어

신도칼국수 → 중앙시장 → 꿈돌이 하우스 (도보 5분)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를 주제로 한 테마 공간인 꿈돌이 하우스도 대전역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꿈돌이 포토존, 굿즈 구매, 대전 여행 정보 획득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마무리 : 대전 칼국수 문화와 신도칼국수

대전은 '면의 도시'라 불릴 정도로 칼국수 문화가 발달한 도시입니다. 700개가 넘는 칼국수 전문점이 있는 도시에서도 신도칼국수가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변하지 않은 정성에 있습니다. 65년 동안 같은 맛, 같은 원칙으로 손님들을 맞아온 신도칼국수. 1961년 그릇도 보관하고 있을 정도로 역사를 소중히 여기는 이곳에서는 단순한 국수 한 그릇이 아닌, 대전 음식 문화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사골과 멸치 육수의 깊은 맛, 생면의 쫄깃한 식감, 그리고 부드러운 수육의 조화.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진 신도칼국수 한 그릇은 TV에 나온 맛집을 넘어,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 문화 유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현무계획2'에서 전현무가 외쳤던 "이 집 제대로 찾았다"는 말처럼, 대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신도칼국수는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오상욱이 단골로 삼을 만큼 정성 가득한 국물의 맛을 경험해보세요.




방문 전 필수 확인사항

방문 전 영업시간과 메뉴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주세요!

문의 전화 : 042-253-6799
주소 :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825번길 11


검색어 및 해시태그

#신도칼국수 #대전칼국수 #신도칼국수본점 #전현무계획2 #전현무계획대전 #오상욱 #대전맛집 #칼국수맛집 #대전음식 #대전역맛집 #대전중앙시장 #대전여행 #대전음식여행 #65년전통 #깊은국물 #생면칼국수 #대전지역맛집


이 블로그 포스트는 2025년 1월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방문 전 영업시간과 메뉴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주세요!

댓글 쓰기

0 댓글

이 블로그 검색

이미지alt태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