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10억 스트리밍 달성의 신인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의 연말 소극장 콘서트. 재치 있고 솔직한 에너지를 담은 소규모 공연으로 팬들과의 감정적 연결을 만듭니다.
행사 소개
2025년 연말을 수놓을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었습니다.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한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의 소극장 콘서트 '오늘의, eMUtion'이 개최되는 것입니다. 대형 홀이 아닌 소극장에서의 공연은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거리를 가깝게 만들어, 보다 깊고 진정성 있는 뮤지컬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무진만의 재치 있고 솔직한 에너지가 가득한 공연입니다.
행사 개요
이무진은 누구인가
이무진은 K-pop 시장에서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로, 솔직하고 감정 가득한 음악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데뷔곡 '신호등'을 필두로 '에피소드', '눈이 오잖아(Feat. 헤이즈)' 등 연속으로 히트곡을 배출했으며, 이 세 곡 모두 국내 공인 음악 차트인 써클차트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건을 돌파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2025년 현재,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달성하여 빌리언스 브론즈 클럽에 입성했으며, 음악뿐 아니라 프로듀싱과 예능 활동까지 확장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입니다.
콘서트의 특징
'오늘의, eMUtion'이라는 타이틀은 '감정(Emotion)'과 이무진의 이름을 결합한 합성어로, 현재 이 순간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는 컨셉을 담고 있습니다. 기존 브랜드 콘서트 '별책부록'과는 달리, 이번 공연은 펑키한 무드의 록 스피릿을 상징하는 자유로운 낙서 포스터 이미지처럼 이무진의 재치 있고 꾸밈없는 에너지를 강조합니다.
소극장이라는 공간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아티스트의 보컬과 감정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해주며, 팬들과의 상호작용이 활발한 감정 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개최 정보
공연 일정
2025년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최됩니다.
공연 날짜:
- 1회: 12월 20일(토) 오후 6시
- 2회: 12월 21일(일) 오후 4시
- 3회: 12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 4회: 12월 25일(목) 오후 4시
공연 시간
100분
공연 장소
메사홀 (서울 중구)
메사홀은 서울의 주요 문화예술 공간으로 소규모 음악공연에 최적화된 공간입니다.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콘서트,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해온 명소입니다.
공연 대상
이무진의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팬들 및 한국 대중음악을 즐기는 관객
예매 및 신청 방법
공식 예매처
모든 티켓은 NOL 티켓에서 단독으로 판매됩니다.
공식 사이트: https://tickets.interpark.com
예매 시작 일시
2025년 11월 19일(수) 오후 7시부터 예매 개시
예매 방법 단계별 안내
1단계: NOL 티켓 공식 웹사이트(tickets.interpark.com) 접속
2단계: '2025 이무진 소극장 콘서트 [오늘의, eMUtion]' 검색 또는 카테고리에서 해당 공연 선택
3단계: 원하는 공연 날짜 선택
4단계: 좌석 선택 (좌석 배치도 확인 후 원하는 자리 선택)
5단계: 개인 정보 입력 및 예매 완료
6단계: 결제 (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등 다양한 결제 수단 지원)
예매 팁
조기 예매: 티켓 오픈 후 첫 시간 내에 접속하면 원하는 좌석을 선택할 확률이 높습니다.
브라우저 준비: 예매 시간 5분 전부터 사이트에 접속하여 준비합니다.
회원 가입: 사전에 NOL 티켓 회원으로 가입해두면 더 빠른 예매가 가능합니다.
결제 수단 확인: 결제 과정에서 지연이 없도록 카드나 계좌 정보를 미리 확인해둡니다.
가격 정보 및 혜택
티켓 가격대
전석 132,000원
출연진
주 출연자
이무진 (Lee Mujin)
데뷔곡 '신호등'부터 '에피소드', '눈이 오잖아(Feat. 헤이즈)', 최신 디지털 싱글 '뱁새' 등으로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대표곡
신호등 - 이무진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뷔곡으로, 감성적인 가사와 진정성 있는 보컬이 특징입니다.
에피소드 - 서사적 음악 구성으로 리스너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합니다.
눈이 오잖아(Feat. 헤이즈) - 헤이즈와의 협력으로 탄생한 겨울 감성의 명곡입니다.
뱁새(2025년 발표) - 드라마틱한 밴드 사운드와 현실적인 가사로 위로와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음악 스타일
이무진의 음악은 현실적이고 솔직한 가사, 감정 가득한 멜로디, 진정성 있는 보컬로 구성됩니다. 발라드부터 록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돋보입니다.
행사의 인기 비결
2025년 이무진의 성과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 달성으로 빌리언스 브론즈 클럽에 입성한 이무진의 음악적 영향력은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세 곡 이상의 플래티넘 인증곡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위상이 확고합니다.
음악성과 대중성의 균형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라는 평가를 받는 이무진은 순수 음악성과 대중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입니다. 이것이 지난 몇 년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게 한 비결입니다.
소극장 공연의 가치
대형 스타디움이 아닌 소극장에서의 공연은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감정적 거리를 좁혀주며, 더욱 진정성 있는 음악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형식은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가치를 평가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 영역의 확장
이무진은 5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뱁새'로 싱어송라이터 장르를 재정의했으며, 다비치, 이창섭, 빅나티(BIG Naughty) 등 여러 아티스트의 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면서 프로듀서로서의 능력도 증명했습니다. 또한 웹예능 '리무진 서비스'와 MBC에브리원의 '위대한 가이드2'에 출연하며 예능 영역까지 활동을 확장했습니다.
이러한 다각적인 활동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콘서트 티켓팅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마지막 팁 및 준비 사항
예매 성공을 위한 필수 준비물
회원 가입 완료: NOL 티켓 회원으로 미리 가입하여 개인정보를 입력해두세요.
결제 수단 확인: 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중 편한 결제 방법을 미리 확인합니다.
장치 준비: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중 가장 빠른 기기를 준비해두세요.
네트워크 확인: 예매 시간에 안정적인 와이파이나 통신 환경을 확보합니다.
예매 시간 전략
티켓 오픈 5분 전: 예매 페이지를 미리 열어두고 준비합니다.
티켓 오픈 직후 1시간: 첫 시간 내에 가장 좋은 좌석이 선택됩니다.
새로고침 반복: 페이지 로딩이 느릴 수 있으니 여러 번 시도합니다.
공연장 방문 준비
공연 시간 30분 전 도착: 여유 있게 도착하여 입장 절차를 진행합니다.
신분증 준비: 예약자 본인임을 확인하는 신분증을 지참합니다.
편한 복장: 소극장이므로 움직임이 편한 복장을 선택합니다.
스마트폰 배터리: 입장 티켓 확인용 스마트폰 배터리를 충분히 준비합니다.
공연 관람 에티켓
동영상 촬영: 공연 촬영 규정을 공식 안내에 따라 준수합니다.
휴대폰 음소거: 공연 중 휴대폰을 음소거 상태로 전환합니다.
이웃 배려: 옆 좌석 관객의 관람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공연장 규칙: 메사홀의 기본 규칙을 사전에 확인하고 준수합니다.
추가 정보 및 문의
공식 채널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BigPlanet Made Entertainment)
이무진 공식 팬카페: https://cafe.daum.net/LEEMUJIN
SNS: 이무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orilla_lmj
티켓 예매
NOL 티켓: https://tickets.interpark.com
고객 서비스: NOL 티켓 공식 사이트의 고객센터 메뉴에서 예매 관련 문의가 가능합니다.
더 알아보기
멜론 이무진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그의 전곡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이무진의 뮤직비디오와 공연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등 음악 방송에서 최신 무대를 볼 수 있습니다.
결론
2025 이무진 소극장 콘서트 '오늘의, eMUtion'은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서는 감정적 경험의 장이 될 것입니다. 멜론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싱어송라이터의 가장 솔직하고 감정 가득한 무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11월 19일 오후 7시, NOL 티켓에서 시작되는 예매에 준비되신 분들의 성공적인 티켓팅을 응원합니다. 이무진과 함께하는 12월의 특별한 밤, '오늘의, eMUtion'에서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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