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인기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의 스핀오프 버전이 드디어 돌아왔어요. 무대는 필리핀 보홀 칼라페, 멤버는 염정아·박준면·덱스에 새 막내 김혜윤까지. 휴가인 줄 알았던 여정이 극한 노동으로 뒤바뀌는 찐 가족 케미를 2026년 4월 16일부터 만나볼 수 있어요.
기본 정보
- 제목: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 장르: 여행·먹방·리얼리티 예능
- 방영일: 2026년 4월 16일(목) 저녁 8시 40분 첫 방송
- 채널: tvN
- 연출: 김세희
- 출연: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 국가: 대한민국
- 회차: 4부작
- OTT: 티빙(TVING) 동시 공개
프로그램 소개 – '언니네'가 필리핀 보홀로 간 이유
tvN '언니네 산지직송'은 2024년 첫 방송 이후 특유의 무해한 가족 케미로 큰 인기를 끌었던 예능이에요.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고, 그 재료로 밥상을 차리는 방식이 삼시세끼 계열의 정서를 이어받으면서도 '장소'가 아닌 '식재료'에 초점을 맞춘 점이 차별화 포인트였어요.
이번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그 스핀오프 버전이에요. 국내를 벗어나 필리핀 보홀의 칼라페 지역으로 무대를 완전히 옮겼고, 에메랄드빛 바다와 열대우림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환경에서 해외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는 본격 해외 산지직송 프로젝트예요. 연출은 시즌1부터 함께해 온 김세희 PD가 맡아 시리즈 특유의 결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프로그램 기획 배경에는 시즌3 하반기 방영을 앞두고 그 전에 팬들을 위한 보너스 콘텐츠를 먼저 선보이겠다는 의도도 있어요. 스핀오프인 만큼 기존 시리즈와는 또 다른 재미 포인트를 담아낸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에요.
촬영지 – 필리핀 보홀 칼라페
이번 시즌의 무대는 필리핀 보홀 섬의 칼라페(Calape) 지역이에요. 보홀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맹그로브 숲, 열대 식물이 어우러진 자연의 보고로 알려진 곳이에요. 특히 맹그로브 습지는 특유의 질퍽한 지형으로 사 남매에게 첫날부터 극한 체험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팡라오(Panglao), 보홀 해안가 등 주변 지역도 함께 배경으로 등장하며, 수상레저부터 파인애플·코코넛 등 열대 식재료 수확까지 다채로운 산지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에요. 단순한 해외여행 예능이 아니라, 진짜 현지 노동에 뛰어드는 방식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에요.
주요 출연진 및 캐릭터 설명

염정아 – '큰 손 대장'
배우 염정아는 이 프로그램의 중심이자 첫째 언니 역할이에요. 시즌1부터 함께해 온 원년 멤버로, 프로 일꾼 기질과 동생들을 아우르는 듬직한 리더십이 매 시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어요. 이번 칼라페 편에서도 첫날부터 맹그로브 습지에서 기진맥진해 현지인의 "Are you ok?" 질문에 "No"라고 답하는 장면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어요. 제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생활력 강한 첫째 캐릭터가 이번에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아요.

박준면 – '러블리 웃수저 양념박'
배우 박준면은 만물이 도와주는 여전한 '웃수저' 캐릭터로 팬들에게 익숙해요. 노는 게 제일 좋은 베짱이 기질에, 필리핀 어디서나 망고를 달고 다니는 '망고박'으로서의 활약도 예고됐어요. 반전의 입수 솜씨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장면도 포함돼 있어, 웃음과 의외성을 동시에 담당할 것 같아요.

덱스 – '올라운더 요원'
모델 겸 방송인 덱스는 시즌1 이후 오랜만에 '언니네' 가족으로 돌아왔어요. UDT 출신답게 노동이면 노동, 운동이면 운동, 못 하는 게 없는 만능 에이스예요. 이번 칼라페 편에서도 불 담당, 파인애플 손질, 수상레저 안전 지도까지 팀의 든든한 에이스 역할을 맡을 예정이에요. 하지만 그런 덱스조차 맹그로브 습지 체험 앞에서는 "수확 이런 개념이 아니라 생존이다"라고 말하며 극한의 상황을 예고했어요. 새 막내 김혜윤을 향한 장난스러우면서도 스윗한 면모로 새로운 막내 라인 케미도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김혜윤 – '야무진 막내 히든카드'
배우 김혜윤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출연을 하게 됐어요. 시즌2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염정아 못지않은 야무진 일머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그 인연으로 이번 스핀오프에 정식 합류하게 됐어요. 총무에 제격인 똑부러진 성격, 시키지 않아도 먼저 나서는 적극성, 겁 없는 테토녀 기질이 합쳐져 언니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보여요. 덱스와는 이번 예능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는 만큼 새롭게 탄생한 '막내 라인' 케미도 주목 포인트예요.
관전 포인트
1. 휴가인 줄 알았던 그 반전
예고 영상 속 사 남매는 처음엔 "이게 휴양이구나", "우리 놀러 온 거 맞구나"라며 여유로운 표정이에요. 그런데 그 다음 장면에서는 맹그로브 습지 한가운데서 온몸이 진흙투성이가 된 채 절규하는 모습으로 이어져요. 이 반전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예요.
2. 사 남매의 찐 가족 케미
시즌1의 원년 멤버 염정아·박준면·덱스가 다시 뭉치고, 여기에 김혜윤이라는 새 막내가 합류하면서 '사 남매' 구도가 완성됐어요. 기존 팬들에게는 익숙한 케미의 재현이면서, 김혜윤이라는 새로운 에너지가 더해지는 점이 신선함을 줘요.
3. 열대 식재료와 현지 먹방
필리핀 보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열대 식재료들을 직접 수확하고 요리하는 과정이 담겨요. 망고, 파인애플, 코코넛 등 열대 과일과 현지 해산물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직접 손질하고 밥상을 차리는 장면은 이 프로그램의 핵심 즐거움이에요.
4. 덱스 × 김혜윤 막내 라인
덱스와 김혜윤은 이번 예능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요. 덱스에게는 사실상 '첫 여동생'이 생긴 셈이라 두 사람 사이의 새로운 케미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높아요.
5. 스핀오프만의 새로운 재미 포인트
제작진은 기존 시리즈와는 또 다른 재미 포인트를 담아낸다고 예고했어요. 해외 촬영이라는 특성상 언어 장벽, 낯선 환경에서 벌어지는 돌발 상황들이 추가 웃음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여요.
제작진 의도 및 프로그램 해석
'언니네 산지직송'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김세희 PD는 기존 삼시세끼 계열 프로그램들과 달리, 특정 장소보다는 제철 특산물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해 왔어요. 이번 스핀오프에서는 그 무대를 해외로 확장하면서, 단순한 해외여행 예능이 아닌 '진짜 노동이 있는 산지 체험'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했어요.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가장 좋아했던 찐 가족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는데, 이는 이 프로그램이 음식과 노동 그 자체보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케미에서 핵심 재미를 찾는다는 방향성을 보여줘요. 배우들이 예능에서 꾸밈없이 노동하고 먹고 웃는 모습이 주는 친근함, 그리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유대감이 이 시리즈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예요.
방영 전 시청자 반응 및 기대감
첫 방송 전부터 관련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반응이 상당히 뜨거워요. "예고만 봐도 너무 재밌다", "사 남매 조합 정말 무해하다", "덱스×김혜윤 케미 기대된다", "첫 방송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요.
특히 시즌2에서 잠시 빠졌던 덱스의 귀환과, 새 막내 김혜윤의 첫 고정 예능 합류가 기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는 요소로 꼽히고 있어요. 시즌1의 인기 멤버인 덱스가 돌아오면서 시즌1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김혜윤이라는 신선한 얼굴이 합류해 새로운 팬층도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요.
오늘(4월 11일) 기준으로 첫 방송까지 5일이 남아 있어요. 아직 실제 방영분에 대한 시청률이나 후기는 없지만, 방영 전 분위기 자체는 기대감이 높게 형성돼 있어요.
시청 방법
- 본방: tvN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 다시보기: 티빙(TVING) – tvN 동시 공개 서비스 이용 가능
- 티빙 앱 또는 웹사이트(tving.com)에서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검색
- 티빙 유료 구독 필요 (베이직/스탠다드/프리미엄 플랜)
이런 분께 추천해요
tvN 예능의 무해한 힐링 감성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프로그램이 잘 맞을 거예요. 구체적으로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삼시세끼, 강식당 등 tvN 관찰 예능을 즐겨 본 분이라면 익숙한 감성으로 볼 수 있어요. 염정아·박준면·덱스의 기존 팬이라면 시즌1의 케미를 다시 만나는 재미가 있고, 김혜윤의 팬이라면 드라마 밖에서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어요. 또 먹방과 여행 콘텐츠를 함께 좋아하는 분, 자극적이지 않은 힐링 예능을 찾는 분에게도 잘 맞아요.
반면 강한 서사나 경쟁 요소가 있는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분에게는 다소 느슨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종합평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이미 검증된 시리즈의 공식 위에, 해외 로케이션이라는 새로운 변수를 더한 프로그램이에요. 시즌1 팬들이 아쉬워하던 덱스가 돌아오고, 새 막내 김혜윤이 합류하면서 멤버 구성 면에서는 호평 요소가 충분해요. 필리핀 보홀이라는 이국적 배경과 극한 노동이라는 반전 설정도 단순한 스핀오프 이상의 기대를 갖게 해요.
물론 실제 방영 후 케미가 예고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지, 스핀오프로서 시즌1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줄지는 두고 봐야 해요. 하지만 제작진의 역량과 멤버 구성만 놓고 보면 2026년 상반기 tvN 예능 중 기대할 만한 프로그램으로 꼽을 수 있어요.
매주 목요일 저녁, 열대의 뙤약볕 아래 땀 흘리는 사 남매의 찐 가족 라이프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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