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지금이 제철 당진 장고항 해안선횟집 봄 실치회 무침, 해안선스페셜

 

해안선횟집

지금 딱 이 시기에만, 그것도 산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오늘 MBC '오늘N' 지금이 제철이다 코너에 소개될 충남 당진 장고항의 해안선횟집이 바로 그런 곳이에요.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봄에만 잠깐 모습을 드러내는 실치회의 성지로 전국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랍니다.


MBC 오늘N 지금이 제철이다 방송 소개

MBC '오늘N'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생활 정보 프로그램이에요. '지금이 제철이다' 코너는 전국 각지에서 지금 이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제철 식재료와 맛집을 소개하는 코너예요.

오늘 방송에서는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에 자리한 해안선횟집이 소개될 예정이에요. 봄 대표 별미인 실치회를 중심으로, 이맘때 가장 맛있는 당진 장고항의 제철 한 상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할 것으로 예상돼요.

지금은 바로 봄 실치 시즌의 시작점이에요. 3월 중순부터 잡히기 시작하는 실치는 5월 중순이 지나면 뼈가 굵어지면서 회로는 먹을 수 없게 돼요. 방송을 보고 달려가기 딱 좋은 시기랍니다.


해안선횟집이 특별한 이유

20여 년간 장고항을 지켜온 해안선횟집은 송진호·이연순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에요. 단순한 횟집이 아니라 횟집, 민박, 낚시배까지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 공간이에요.

무엇보다 이곳이 특별한 이유는 장고항에서 직접 잡아 올린 실치를 바로 상에 올린다는 점이에요. 실치는 성질이 급해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죽기 때문에, 멀리 운반이 어렵고 오직 산지에서만 신선한 회로 맛볼 수 있어요. 장고항에 직접 오지 않으면 제대로 된 실치회를 맛보기가 거의 불가능한 이유예요.

또한 해안선횟집만의 비법 초고추장 양념이 있어요. 실치 특유의 비린 맛을 잡아주기 위해 무, 참나물, 그리고 천연 단맛을 더하는 사과를 함께 버무리는 방식이 이 집만의 레시피예요. 처음 실치를 접하는 분들을 위해 김도 함께 제공하는데, 고소한 김 위에 얹어 먹으면 거부감 없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주요 메뉴

해안선횟집

해안선횟집

실치회 무침 2인/3인/4인 : 4만원/5만원/6만원

봄에만 맛볼 수 있는 해안선횟집의 시그니처 메뉴예요. 장고항에서 갓 잡아 올린 실치에 채 썬 무, 당근, 양배추, 오이, 참나물, 사과를 넣고 비법 초고추장으로 버무려요. 담백하고 고소하면서 비리지 않은 맛이 특징이에요. 처음 드시는 분은 김 위에 얹어 드시면 맛이 배가 돼요.

간재미 무침 & 간재미탕 40,000원

봄철 제철인 간재미는 2월부터 6월까지가 제철이에요. 봄 수온이 낮을 때 부드러운 육질로 가장 맛있어요.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의 간재미탕은 속을 풀어주는 별미예요.

쭈꾸미 칼국수 봄철 산란기를 앞둔 쭈꾸미는 알이 꽉 차올라 그냥 먹어도 맛있는 시기예요. 통째로 넣어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에 면을 끓여 먹는 쭈꾸미 칼국수는 이 시기 아니면 맛볼 수 없는 별미예요.

활어회 & 매운탕 활어회와 매운탕도 기본으로 즐길 수 있어요.

해안선횟집

해안선횟집

해안선횟집


실치, 얼마나 특별한 음식인가요?

실치는 흰배도라치의 새끼로, 몸통이 희고 실처럼 가늘어서 '실치'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1월에 알을 깨고 나와 3월 중순부터 장고항 앞바다에서 잡히기 시작하며, 5월 중순이 지나면 깊은 바다로 이동해버려요.

뱅어포가 바로 이 실치를 발에 말려 만든 거예요. 멸치보다 칼슘이 20배나 많고, 육질이 연하고 감칠맛이 풍부해 오랫동안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식재료예요.

지금 3월은 실치 시즌이 막 시작되는 때예요. 이 시기 실치는 육질이 가장 연하고 뼈도 없어서 회로 먹기에 가장 완벽한 상태랍니다. 방송을 보고 나서 주말에 바로 달려갈 계획을 세워보세요!


방문 팁 및 주의사항

실치 시즌(3월 중순 ~ 5월 중순)에는 전국에서 손님이 몰리기 때문에 주말에는 웨이팅이 길어질 수 있어요. 가급적 평일 방문이나 오전 일찍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해안선횟집은 낚시배도 운영하고 있어요. 방문 전 전화로 낚시배 체험 일정도 함께 물어보면 당일에 바다낚시까지 즐길 수 있어요.

실치는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성상, 직접 방문이 가장 좋아요. 혹 택배를 원하신다면 미리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기본 정보

상호명: 해안선횟집(민박·낚시배)

주소: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 298-2

전화번호: 010-4149-1757 / 041-353-6757

영업시간: 매일 09시 ~ 22:00 (연중무휴, 방문 전 확인 권장)

브레이크타임: 별도 브레이크타임 없음 (방문 전 확인 권장)

주차: 건물 앞 주차 가능

홈페이지: www.해안선횟집.kr (낚시배 예약 등 문의)


찾아가는 길

서울·수도권에서 당진 장고항까지는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돼요.

서해안고속도로 → 송악 IC → 부곡·고대국가공단(동부제강) 방향 → 현대제철 → 석문방조제 → 장고항 순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2시간 거리예요.


당진 장고항 일대 여행 코스 추천

왜목마을: 장고항에서 차로 5분 거리예요. 서해에서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모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명소예요. 일출과 일몰 모두 장관을 이뤄요.

석문방조제: 장고항 바로 옆에 위치한 방조제로, 드라이브 코스로 최고예요. 바람이 시원하고 경치가 좋아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에요.

솔뫼성지: 당진이 자랑하는 천주교 성지로, 한국 첫 번째 신부 김대건 안드레아가 태어난 곳이에요. 장고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예요.

삽교호 함상공원: 실제 군함을 개조해 만든 이색 공원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가면 더욱 즐거운 코스예요. 장고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예요.

장고목 카페: 장고항 바로 앞 오션뷰 카페예요. 식사 후 커피 한 잔 하기 딱 좋은 위치에 있어요.


마무리 정리

오늘 MBC '오늘N' 지금이 제철이다 코너에서 소개될 충남 당진 장고항 해안선횟집은, 봄에만 잠깐 누릴 수 있는 실치회의 참맛을 제대로 전해주는 곳이에요.

3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의 짧은 시즌, 산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실치회는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아니면 내년까지 기다려야 해요. 비법 초고추장 양념에 버무린 실치회, 봄 간재미탕, 쭈꾸미 칼국수까지 한 상 가득 제철 바다의 맛이 펼쳐지는 이곳으로 봄 드라이브 겸 미식 여행을 떠나보세요. 서해 바다의 봄 내음이 코끝을 간질이는 그 기분, 직접 경험하면 왜 전국 미식가들이 이곳에 모이는지 바로 알게 될 거예요.



방문 전 영업시간과 메뉴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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