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늘N'의 인기 코너 식(食)큐멘터리에서 경기도 안성의 숨은 보물, 안일옥을 조명했어요. 단순한 설렁탕집이 아닌, 소 한 마리의 온갖 부위를 아낌없이 담아낸 '안성맞춤우탕'이 화제의 중심이 됐답니다.
사골, 잡뼈, 우족의 핏물을 깨끗이 씻어낸 뒤 가마솥에서 무려 12시간 이상 끓여내는 육수. 그냥 끓이는 게 아니라 수시로 기름을 걷어내고 불을 조절하며 만드는 이 정성이 바로 100년 전통의 비결이에요. 인공 첨가물 없이 엄선한 재료만을 듬뿍 넣어 만드는 것이 안일옥만의 고집이랍니다.
안성장터는 예로부터 전국 3대 우시장 중 하나로 꼽혔어요. 그 우시장 한켠에서 국밥 장사를 시작한 이성례 할머니의 손맛이 4대째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 정말 감동적이지 않나요? 2018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백년가게'에도 이름을 올렸고,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오래된 노포이자 경기도에서 가장 오래된 한식당이기도 해요.
안일옥 기본 정보
상호명: 안일옥 본점
위치: 경기도 안성시 중앙로411번길 20 (영동)
지도: 안성시청 인근 영동에 위치해 있어요. 안성 시내에서 접근하기 편리한 위치랍니다.
전화번호: 031-675-2486
영업시간: 매일 08:00 ~ 21: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휴무일: 구정 당일 및 다음 날, 추석 당일 및 다음 날 (연 4일만 휴무!)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anilok1920
주차: 본점 옆 야외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주요 메뉴 및 가격
| 메뉴 | 가격 |
|---|---|
| 안성맞춤우탕 | 29,000원 |
| 설렁탕 (보통) | 11,000원 |
| 설렁탕 (특) | 16,000원 |
| 한우소머리국밥 | 15,000원 |
| 갈비탕 | 17,000원 |
| 모듬수육 | 63,000원 |




대표 메뉴 상세
안성맞춤우탕
우족, 꼬리, 도가니, 갈비, 머릿고기, 양지, 우설까지 소의 주요 부위 7가지가 한 뚝배기에 다 들어가는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예요. '소 한 마리가 한 그릇에 들어온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메뉴랍니다. 안성탕면의 모티브가 된 바로 그 우탕이기도 해요.
방송 팁: 음식이 나오면 바로 간을 하지 말고, 먼저 국물을 한 모금 그대로 마셔보세요. 아직 소금을 넣기 전인데도 밍밍하지 않고 고소함이 입안을 감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고소함이 12시간 이상 끓여낸 진국의 증거랍니다.
설렁탕
소고기와 머릿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간 설렁탕이에요. 깔끔하고 깊은 맛이 특징으로, 국물이 진국이라 한 그릇 비우고 나면 보양식을 먹은 것처럼 속이 든든해진답니다. 기본 메뉴인데도 고기가 넉넉히 들어있어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내장양곰탕
쫄깃한 내장이 가득 들어간 곰탕으로, 특유의 구수한 맛이 일품이에요. 내장 특유의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께 강력 추천해드려요.
안일옥이 특별한 이유
안일옥이 100년을 버텨온 데는 이유가 있어요.
첫 번째는 육수의 정성이에요. 사골, 잡뼈, 우족 등을 깨끗이 씻어 가마솥에 넣고 12시간 이상 끓이되, 그냥 두고 보는 게 아니라 수시로 기름을 걷어내고 불을 조절하는 작업을 반복해요. 이 지루하고 고된 과정을 매일 반복하는 것이 안일옥 손맛의 비결이랍니다.
두 번째는 재료에 대한 고집이에요. 특별한 첨가물을 넣지 않고 오로지 엄선한 재료만을 아낌없이 넣어 만들어요. 덕분에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고 구수한 맛이 나요.
세 번째는 안성 쌀이에요. 안성은 쌀로도 유명한 고장인데, 안일옥의 밥은 알갱이마다 통통하고 부드러워 국물에 말아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된다고 해요.
네 번째는 아침 8시부터 문을 연다는 점이에요. 아침 일찍 따뜻한 국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식당이랍니다.
방문 시 주의사항
주말과 점심 시간대에는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항상 붐비는 편이에요.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경우도 많답니다. 여유롭게 식사하고 싶으신 분은 오전 이른 시간이나 브레이크타임 직후 시간대(17시 이후)를 노리시는 게 좋아요.
방송 이후 더욱 많은 분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니, 가급적 평일 방문을 추천드려요.
방문 팁 및 예약 안내
- 예약 시스템 없이 선착순 입장이에요. 인기 시간대에는 대기가 발생할 수 있어요.
- 아침 8시부터 영업하니 여행 첫 식사로 국밥 한 그릇 어떠세요?
- 모든 메뉴 포장도 가능해요.
- 주차장이 있으니 차량 방문도 무리 없어요.
- 연 4일(구정·추석 당일 및 다음날)만 휴무라 웬만하면 문을 열고 있어요.
안성 당일치기 투어 코스 추천
안일옥을 중심으로 안성을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추천 코스 (자동차 기준)
안일옥에서 든든한 아침 또는 점심 식사 → 안성 남사당 전수관 관람 (전통 공연 예술 체험) → 안성맞춤랜드 산책 → 미리내 성지 방문 (조용하고 아름다운 천주교 성지) → 고삼호수 드라이브 → 안성 스타필드에서 마무리 쇼핑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여서 당일치기 코스로 딱이에요. 안일옥에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안성 곳곳을 돌아보면 하루가 알차게 채워진답니다.
정리하며
MBC 오늘N 식(食)큐멘터리에 소개된 안성 안일옥은 1920년 개업 이래 4대에 걸쳐 100년의 역사를 이어온 경기도 최고령 한식당이에요. 12시간 이상 끓여낸 진국에 소의 7가지 부위가 한 뚝배기에 담기는 '안성맞춤우탕'은 전국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에요.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백년가게'의 명성처럼, 한번 맛보면 그 진한 국물의 여운이 오래도록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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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전 영업시간과 메뉴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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