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베일드 컵',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오디션 아시아 9개국 보컬 국가 대항전


'SBS 베일드 컵'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세계 최초의 초대형 글로벌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이 탄생했어요. SBS의 신작 예능 '베일드 컵'은 넷플릭스 '베일드 뮤지션'의 확장판으로, 아시아 9개국에서 선발된 톱3 보컬리스트들이 한국에 모여 국가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프로젝트예요. 참가자들은 베일(검은 망토)과 실루엣 무대 뒤에서만 노래를 불러서, 외모나 배경은 완전히 숨겨진 채 순수한 음성과 가창력만으로 평가받게 돼요.

기본 정보

• 제목: 베일드 컵

• 장르: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 방영일: 2026년 1월 11일 첫 방송

• 방송 채널: SBS

• 방송 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 연출: 이홍희 PD

• MC: 이다희

• 심사위원: 티파니 영, 10CM(권정열), 헨리, 아이들 미연, 에일리, 폴킴

• 참가국: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라오스(총 9개국)

• 각 국가별 참가자: TOP 3 대표 보컬 1명씩

베일드 컵의 포맷과 운영 방식

'베일드 컵'은 복면가왕과 싱어게인, 히든싱어 시리즈의 장점을 모두 담았어요. 참가자들은 공식 질문 전까지 출신 도시와 닉네임만 공개될 뿐, 나머지는 완전히 베일로 가려져 있어요. 심사위원들은 순수하게 목소리만 듣고 평가하기 때문에 정말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져요.

심사 방식도 독특해요. 심사위원들이 참가자의 노래가 끝나기 전에 불합격 버튼을 누를 수 있는데, 전원이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실루엣 조명이 흰색으로 유지돼요. 1명이 누르면 노란색, 2명이 누르면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세미 파이널 진출이 잠정 보류되고, 3명 이상이 누르면 조명이 꺼지면서 자동 탈락하게 돼요.

세미 파이널 진출이 확정된 참가자는 베일 뒤에서 딱 하나의 공식 질문에만 답할 수 있어요. 탈락자는 베일 앞으로 나와서 정체를 공개하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심사위원들의 반응이 정말 흥미로워요. 특히 첫 방송에서 심사위원들이 예상과 다른 참가자의 정체에 놀라는 모습들이 볼 만했어요.

'SBS 베일드 컵'


화려한 심사위원 라인업

'베일드 컵'의 심사위원 라인업은 정말 호화롭네요. K-팝의 최고 거물들과 실력파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의 글로벌 멤버로, K-팝을 전 세계에 알린 대표적인 아티스트예요.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음악 감각과 글로벌 감각을 모두 갖췄어요.

10CM(권정열)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베일드 컵'에서 생애 처음 오디션 심사를 맡았어요. 공정한 심사를 약속했지만, 방송에서는 뛰어난 참가자들에게 "우승 후보 아니냐", "내가 부러워하는 모든 걸 갖고 있다"는 감탄과 극찬을 이어갔어요.

에일리와 폴킴은 '베일드 뮤지션' 한국 편에서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베테랑이에요. 에일리는 독설가로 유명했지만, 이번 '베일드 컵'에서는 한 참가자의 무대가 끝난 후 "위험한 발언일 수 있다"며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하는 조심스러운 모습까지 보였어요.

헨리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한국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 미연은 K-팝의 차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로, 처음 정식 심사위원으로 나섰어요. 미연은 현장 인터뷰에서 "참가자들의 노래를 듣고 즐기는 것만 해도 귀호강이 되는 시간"이라며 즐거워했어요.

첫 방송의 관전 포인트

첫 방송에서는 여러 흥미로운 장면들이 펼쳐졌어요. MC 이다희는 압도적인 실루엣으로 등장했는데, 무대에서 나오면서 예기치 못한 해프닝을 겪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어요.

심사위원들의 반응도 다양했어요. 한 인도네시아 참가자는 직장을 그만두고 도전했는데, 헨리가 예상 밖의 조언을 건네 분위기를 반전시켰어요. 또 한 참가자는 임영웅의 대표곡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해 심사위원 티파니 영을 울컥하게 하며 감동을 선사했어요.

첫 미션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첫 방송부터 전체 인원의 절반가량이 탈락하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긴장감을 제공했거든요. 아시아 각국 참가자들은 K-발라드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선곡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어요.

각 국가별 특징과 강점

이홍희 PD에 따르면, 각 국가마다 독특한 특징을 가진 보컬들이 많다고 해요. 특히 필리핀과 태국, 대한민국이 보컬적으로 강한 나라들이라고 언급했어요.

한국 참가자들의 경우, 자기만의 독특한 음색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어요. 폴킴은 "목소리의 지문이 있다"며 표현할 정도로 개성 있는 음색이 특징이었어요. 동시에 강력한 고음을 가진 참가자들도 많았고, 전통부터 고음 위주, K-POP 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한국을 대표하고 있어요.

참가자 정보 공개 방식

'베일드 컵'이 독특한 점은 참가자 정보를 최소한으로 공개한다는 거예요. 노래 시작 전까지는 출신 도시와 닉네임만 공개되고, 나머지는 완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어요. 세미 파이널 진출이 확정된 후에야 공식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조금의 정보가 드러나고, 탈락 후에 정체가 공개되는 방식이에요.

심사위원들이 강조하는 '공정성'

'베일드 컵'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은 공정성이에요. 베일로 외모를 가리고 실루엣으로 신체를 숨긴 채 오직 목소리만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의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져요. 이홍희 PD는 "언어를 뛰어넘는 음악의 힘을 믿으며 기획했다"고 밝혔어요.

각 국에서 심사위원을 직접 파견해 현지 결승 무대를 통과한 참가자들을 선발했다는 점도 공정성을 높이는 데 역할했어요. 또한 세미 파이널에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영어로 노래하는 라운드도 구성했어요.

우승자 특전과 프로젝트

우승자에게는 상금보다는 명예에 초점을 맞춘 특전이 주어져요. SBS 드라마 OST 참여 기회와 아시아 9개국 공개를 기반으로 한 아시아 투어 공연 기획이 준비 중이라고 해요. 이는 우승자에게 뮤지션으로서의 커리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의도네요.

시청자 투표 시스템

'베일드 컵'은 심사위원의 평가뿐만 아니라 시청자 투표도 최종 순위에 반영돼요. LiNC 앱을 통해 글로벌 온라인 사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요.

투표 방법은 간단해요. LiNC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한 후, 홈탭의 '베일드 컵' 배너를 클릭하거나 하단 [투표] 탭에서 '베일드 컵'을 선택하면 돼요. 응원하는 참가자를 선택하면 투표가 완료되는 식이에요.

투표 일정은 매주 방송 종료 후 해당 회차에서 생존한 후보자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 1회: 2026년 1월 1일 00:00 ~ 1월 8일 18:00

• 2회: 2026년 1월 11일 18:20 ~ 1월 15일 18:00

• 3회: 2026년 1월 18일 18:20 ~ 1월 22일 18:00

• 4회: 2026년 1월 25일 18:20 ~ 1월 29일 18:00

프로그램 평가 및 기대감

첫 방송부터 '베일드 컵'은 높은 수준의 클래스를 보여줬어요. 에일리는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귀가 너무 즐거워서 행복한 심사를 하고 있다"며 극찬했어요. 미연도 "심사위원이라 심사를 하긴 하지만, 참가자분들이 너무 좋다. 저 역시 많이 배우고, 음악을 더 사랑하게 됐다"며 만족도를 표현했어요.

세계 최초의 아시아 보컬 국가 대항전이라는 점, 월드클래스급 심사위원과 참가자들, 그리고 공정한 심사 시스템까지 모두 갖춘 '베일드 컵'은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어요.

언어를 초월한 음악의 힘

'베일드 컵'이 특별한 이유는 아시아 9개국이 참여한다는 점이에요. 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참가자들이 음악으로만 소통하고, 심사위원들도 언어를 뛰어넘는 음악의 감정 전달력을 평가해야 해요. 폴킴이 "평소 다양한 언어의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한다"며 참여한 이유를 밝혔던 것처럼, 이 프로그램은 문화 교류의 장이자 음악의 보편성을 증명하는 플랫폼이 되고 있어요.

앞으로의 방송 일정

'베일드 컵'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에 SBS에서 방송돼요. 현재 진행 중이므로 매 주마다 새로운 참가자들의 무대와 심사위원들의 반응을 만날 수 있어요. SBS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다시보기도 가능하니 놓친 회차는 언제든 시청할 수 있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베일드 컵'은 음악을 사랑하고, 순수한 성악 실력을 감상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복면가왕이나 싱어게인 같은 음악 서바이벌을 재미있게 봤던 분들이라면 더욱이죠. 또한 아시아 문화에 관심 있고, 국제 음악 페스티벌의 느낌을 TV에서 즐기고 싶은 분들도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어요.

특히 각 국가별 특색 있는 음성과 가창력을 비교하며 감상하는 재미가 있으니, 글로벌 음악 콘텐츠를 선호하는 K-팝 팬들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종합 평가

'베일드 컵'은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오디션"이라는 슬로건을 충분히 증명하고 있어요.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아시아 보컬의 현황을 보여주는 음악 문화 교류의 장이 되고 있으니까요. 화려한 심사위원 라인업, 월드클래스급 참가자들, 그리고 신선한 포맷까지 모두 갖춘 예능이에요.

다만 매주 많은 참가자가 탈락하는 구조라서, 응원하던 선수가 떨어질 때의 아쉬움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긴장감과 경쟁의 치열함이 프로그램의 매력이기도 해요. 음악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고 싶다면, '베일드 컵'은 꼭 봐야 할 예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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