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백반기행 대전 맛집 '부산식당' 순대국밥 박세리도 반한 60년 전통 수제 순대 머릿고기무침 노포 위치

 

허영만 백반기행 대전 맛집 '부산식당'

골프 여제 박세리가 선택한 대전의 맛은?

1998년 US 여자 오픈 우승으로 온 국민에게 희망을 선사했던 박세리. 그 박세리가 고향 대전으로 돌아와 허영만 작가와 함께 찾은 곳이 화제입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대전 편, 부제는 '골프 여제 박세리의 홀인원 밥상'이었는데요.

대전의 딸 박세리가 직접 안내한 맛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이 올라가는데, 그중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이 바로 유성시장 안에 자리한 60년 노포 부산식당이에요.

60년이라는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이 작은 식당. 과연 어떤 맛이기에 허영만 작가와 박세리를 사로잡았을까요?


TV 방송 정보

방송사: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영일: 2025년 2월 2일 (일) 오후 11시 에피소드 제목: 골프 여제 박세리의 홀인원 밥상 방송 시간: 매주 일요일 밤 8시 50분

이날 방송에서는 허영만 작가와 박세리가 대전의 대표 맛집들을 차례로 방문했어요. 그 첫 번째 코스가 바로 유성시장 안의 부산식당이었답니다. 대전 유성구 장대동, 구암역에서 약 450m 거리의 유성시장 안에 위치한 이 식당은 연로한 박화자 사장님(88세)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에요.

수십 년을 한자리에서 지켜온 이 식당은 직접 손으로 빚은 순대와 즉석에서 칼칼하게 무쳐내는 머릿고기무침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진짜 노포입니다.


부산식당이 특별한 이유

부산식당의 가장 큰 자랑은 단연 손으로 직접 만드는 순대예요. 매일 아침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속을 채워 넣는 방식 그대로를 60년 동안 고집하고 있답니다. 당면과 선지, 야채가 들어가는 전통 방식의 순대라 찹쌀순대와는 전혀 다른 쫄깃하고 묵직한 식감을 자랑해요.

국물은 맑고 담백한 스타일이에요. 진하고 뽀얀 국물을 기대하고 가면 조금 의외일 수 있지만, 잡내 없이 깔끔하고 깊은 맛이 오히려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어요. 허파, 간 등 내장과 머릿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건더기도 실합니다.

또 한 가지, 주인 할머니의 손맛이 담긴 머릿고기무침은 이 집을 다시 찾게 만드는 별미예요. 즉석에서 칼칼한 양념에 바로 무쳐 내어주는데, 신선함이 살아있어 풍미가 남달라요.

가게 곳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 각종 방송 출연 흔적과 손님들이 남긴 이야기들이 빼곡히 붙어 있는 벽면은 그 자체가 이 집의 역사가 되어 있답니다.


주요 메뉴 및 가격

순대국밥 10,000원 머릿고기무침 (즉석 제공, 에피타이저 개념) 순대국수 (문의) 모둠안주 (문의)

기본 반찬으로는 김치, 새우젓, 청양고추가 제공됩니다.


허영만 백반기행 대전 맛집 '부산식당'

허영만 백반기행 대전 맛집 '부산식당'

허영만 백반기행 대전 맛집 '부산식당'

허영만 백반기행 대전 맛집 '부산식당'

방송 팁: 박화자 사장님이 직접 추천한 메뉴는 순대국밥과 머릿고기무침이에요. 국밥에는 새우젓을 넣어 간을 맞추고, 칼칼한 맛을 원한다면 청양고추를 함께 넣어드시면 더욱 맛있답니다. 순대는 크기가 상당히 큰 편이라 한입에 넣기 어려울 수 있으니 적당히 잘라 드시는 게 좋아요.


방문 전 꼭 알아두세요

현금 전용 식당이에요. 카드 결제가 안 되니 반드시 현금을 준비해 가야 합니다.

별도 메뉴판이 없는 경우가 있어요. 방문 손님들이 만든 메뉴 리스트를 참고해 주문하는 방식이에요.

노포 특성상 내부가 오래된 시장 분위기예요.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기대하고 가시면 다소 실망할 수 있어요. 이 식당은 세월의 감성과 손맛을 즐기는 곳으로 생각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아요.

유성장이 서는 날 방문하면 시장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매월 4, 9, 14, 19, 24, 29일)

영업시간이 07:30부터라 아침 해장 목적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아요.


출연자 반응

박세리: "고기는 되게 구수한 맛이 난다. 근데 확실히 어르신이 무쳐주니까 정이 많이 느껴지는 거 같다. 채소도 보면 막 자른 게 아니고 듬성듬성 크게 잘라주셨다."

방송에서 박세리는 대전의 딸로서 이 한 상이 갖는 의미를 남다르게 느끼며 허영만 작가를 뿌듯하게 만들었답니다.

허영만 작가는 방송에서 박세리와 함께 이 집 순대국밥을 먹으며 시장 노포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와 손맛에 흡족한 반응을 보였어요.




기본 정보

식당명: 부산식당 

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730번길 34 (유성시장 내, 장대동 191-4) 

지도: 구암역(도시철도 1호선)에서 도보 약 6~7분 / 유성시장 안쪽 

전화번호: 042-822-2618 

영업시간: 매일 07:30 ~ 21:00 (별도 브레이크타임 없음) 

휴무일: 공식 정기 휴무일 없음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니 방문 전 전화 확인 권장) 

결제수단: 현금 전용 (카드 불가) 

주차: 식당 내 전용 주차장 없음. 유성천변 노상 주차장 이용 또는 인근 유성시장 공영 주차장 이용 가능 (도보 2~5분 거리) 

홈페이지/예약: 별도 홈페이지·예약 시스템 없음 (예약 없이 방문, 전화 문의 가능)



방문 팁 및 예약 안내

오픈 직후인 아침 7시 30분~9시 사이 혹은 점심 피크타임을 피한 오전 11시 이전 방문을 추천해요. 방송 이후 유명세를 타 점심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어요.

방문 전 반드시 현금을 준비해 가세요. 근처 ATM은 구암역 주변에 여러 곳 있어요.

주차는 유성천 인근 노상 주차 공간이나 유성시장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돼요. 시장 특성상 주차 공간이 많지 않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해요.

유성시장 장날에는 더욱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장날에 맞춰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유성구 주변 투어 코스 추천

부산식당 식사 후 이어서 대전 유성 일대를 즐겨보세요.

유성시장 구경 (도보 0분): 식사 후 시장 골목을 구경하며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구경해 보세요. 특히 장날에는 시골 장터 특유의 활기가 넘쳐요.

유성온천공원 (차량 5분, 도보 15분): 대전을 대표하는 온천 지역으로, 유성 온천탕과 족욕 시설이 갖춰져 있어요. 식사 후 따뜻하게 몸을 풀기에 제격이에요.

국립중앙과학관 (차량 10분): 대전을 방문했다면 빠뜨릴 수 없는 명소예요.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관이 다양하게 운영되며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좋아요.

한밭수목원 (차량 15분):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수목원이에요. 동원과 서원으로 나뉘어 있으며 산책 코스로 인기 높아요.

엑스포 과학공원 (차량 15분): 1993년 대전 엑스포 개최지로 한빛탑과 다양한 테마 시설을 갖추고 있어요.


정리하며

허영만의 백반기행 대전 편에서 박세리가 직접 안내한 유성시장 부산식당은 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진짜 노포예요. 손으로 직접 빚은 순대, 즉석에서 무쳐주는 머릿고기무침, 맑고 깔끔한 국물의 순대국밥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식사가 아니라 어르신의 손맛과 정이 담긴 따뜻한 한 끼예요.

위생이나 세련된 인테리어보다는 수십 년의 손맛과 노포의 감성을 즐기러 가는 곳임을 기억해 주세요. 현금 전용이니 방문 전 꼭 준비하시고, 유성시장 장날에 맞춰 방문하면 시장 구경이라는 덤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대전 유성에서 진짜 서민 밥상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부산식당이 그 답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방문 전 영업시간과 메뉴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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