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이 2026년 3월부터 방영 예정인 '닥터신'은 막장 드라마의 거장 임성한 작가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입니다. 이번 작품은 임성한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메디컬 멜로 드라마로, 기존 의학 드라마의 문법을 벗어난 독특한 장르적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릴러와 멜로가 결합된 복합 장르의 이 드라마는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주인공이 사랑하던 여자의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다룹니다.
드라마 제작은 아크미디어에서 담당하며 총 16부작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월화 밤 10시 편성이 예상되고 있으며, 신인 배우들의 대거 기용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출연진들은 모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특히 여자 주인공 백서라는 임성한 작가가 직접 지어준 이름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기본 정보
제목: 닥터신
장르: 메디컬 멜로 스릴러 드라마
방영일: 2026년 3월 예정
방송사: TV CHOSUN
연출: 이승훈
작가: 임성한(피비/Phoebe)
출연: 백서라, 민선홍, 안우연, 주세빈, 지영산, 송지인
국가: 대한민국
회차: 16부작
OTT: 방송 후 TVING 등 주요 OTT 플랫폼에서 다시보기 예정
줄거리 및 배경
'닥터신'은 인기 정상의 여배우 모모가 남친 신주신과의 열애 중 큰 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지면서 시작됩니다. 천재 신경외과 의사 신주신은 약혼자 모모를 되살리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뇌 수술을 감행하게 됩니다. 이 결정이 일으키는 연쇄적 사건들과 감춰진 진실들이 극의 중심을 이루게 됩니다.
주신의 어릴 적 친구이면서 모모를 오래전부터 짝사랑해온 게임회사 대표 하용중, 그리고 보육원 출신으로 용중을 짝사랑하지만 항상 모모에게 거절당해온 기자 금바라까지 얽혀있는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모모를 살리기 위한 주신의 결단이 불러일으키는 의료 윤리 문제와 감정 드라마,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스릴러적 전개가 시청자들을 긴장하게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등장인물 및 캐릭터
모모 역 - 백서라
인기 정상의 여배우로, 신주신과 10살 연상의 차이가 있음에도 열정적인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큰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져 극의 중심이 되는 인물입니다. 백서라는 전 아이돌 그룹 핫이슈의 멤버로 팀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한 인물로, 이번 '닥터신'이 첫 데뷔 주연작입니다. 임성한 작가가 배우의 장래를 기원하며 직접 지어준 활동명인 백서라는 배우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큰 기대를 담고 있습니다.
신주신 역 - 민선홍
신경외과 의사이면서 보육원 우리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능력 있는 의료인입니다. 사랑하는 모모를 살리기 위해 의료 윤리를 무시하고 뇌 수술을 감행합니다. 민선홍은 2023년 KBS2 드라마 '오아시스'와 2024년 '환상연가'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예로, 이번 드라마가 첫 주연작입니다. 데뷔 2년 만에 임성한 작가의 타이틀롤로 선택받으며 '임성한의 남자' 계보에 합류했습니다.
하용중 역 - 안우연
게임회사 대표로, 신주신과는 어릴 적부터의 친구입니다. 표면상으로는 친구지만 오래전부터 모모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안우연은 2015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후 약 10년 동안 꾸준히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입니다. '아이가 다섯', '질투의 화신', '힘쎈여자 도봉순' 등 여러 드라마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닥터신'에서 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남자로 극을 이끌어갈 중추적 역할을 합니다.
금바라 역 - 주세빈
한민일보 문화부 막내기자이자 우리보육원 출신입니다. 하용중을 짝사랑하지만 항상 모모에게 거절당하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세빈은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이후 약 3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입니다.
관전 포인트 및 임성한 작가의 특색
메디컬과 스릴러의 결합
'닥터신'은 단순한 의학 드라마를 넘어 스릴러와 멜로가 결합된 복합 장르입니다. 일반적인 의료 드라마에서는 다루지 않는 독특한 의료 윤리 문제와 음지의 이야기들을 다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성한 작가의 기상천외한 전개가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펼쳐질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입니다.
임성한 작가의 신데렐라 전략
임성한 작가는 과거 임수향, 전소민, 이태곤, 성훈 등 신인 배우들을 발탁해 톱스타 반열에 올린 안목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닥터신'에서도 신인 위주의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백서라에게 직접 이름을 지어주고 첫 주연으로 선택한 것은 그만큼의 애정과 기대를 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파격적인 설정과 예측 불가능한 전개
임성한 작가는 '아씨두리안'에서 시모를 사랑한 며느리라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오로라 공주'에서는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명대사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신기생뎐'에서는 눈에서 초록 레이저가 나오는 빙의한 시아버지 장면을 보여주며 기상천외함의 극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닥터신'도 메디컬 물이라는 예상을 뒤엎는 강렬한 전개가 예상됩니다.
감독과 제작진의 의도
이승훈 감독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를 연출했던 경험이 있으며, 약 4년 6개월 만에 임성한 작가와 다시 호흡하게 됩니다. TV CHOSUN 측은 이 작품에 대해 "양질의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드라마 강화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며 "종편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쓰며 비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성한 작가는 '닥터신'으로 '결혼작사 이혼작곡' 3개 시즌(2021~2022), '아씨두리안'에 이어 TV CHOSUN과 네 번째 호흡을 하게 됩니다. TV CHOSUN과의 오랜 신뢰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이번 작품은 플랫폼의 기대를 한껏 담아 제작되고 있습니다. 메디컬 스릴러 멜로라는 새로운 장르 시도가 임성한 작가의 창의성을 어떻게 드러낼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대 평가 및 시청 추천 대상
'닥터신'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온 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고 또 보고'로 57.3%의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했던 임 작가는 '인어아가씨'(최고 시청률 47.9%), '하늘이시여'(최고 시청률 44.9%), '신기생뎐'(최고 시청률 28.3%) 등에서 일관되게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작품은 임성한 작가의 첫 메디컬 드라마로, 기존의 의료 드라마와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신인 배우들의 신선한 에너지와 임성한 작가의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전개가 시너지를 이룰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모모의 뇌사 상황에서 비롯되는 윤리적 딜레마와 얽혀있는 인간관계의 드라마는 시청자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천 대상
이 드라마는 다음과 같은 시청자들에게 특히 추천됩니다. 첫째, 임성한 작가의 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입니다. 3년 만에 돌아온 작가의 새로운 도전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강렬한 감정 드라마를 원하는 시청자들에게 적합합니다. 단순한 의료 드라마를 기대한다면 다른 작품을 추천하지만, 스릴러와 멜로가 어우러진 복합 장르를 즐기는 관객들이라면 이번 '닥터신'에서 만족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셋째, 신인 배우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싶은 팬들입니다. 백서라, 민선홍, 주세빈 등이 임성한 작가의 손에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는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넷째, TV CHOSUN의 드라마 라인업에 주목하는 시청자들입니다. 종편의 강렬한 드라마 문화에 관심 있는 관객이라면 이번 '닥터신'은 반드시 체크할 만한 작품입니다.
종합 평가
'닥터신'은 임성한 작가의 복귀와 신인 배우들의 등장, 메디컬 스릴러 멜로라는 새로운 장르 시도가 만나는 흥미로운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의료 드라마의 틀을 벗어나 임성한 작가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신인들의 신선한 에너지와 함께 새로운 드라마 경험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메디컬 장르라는 현실적 배경 위에 파격적인 임성한표 전개가 어떻게 조화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지난 작품들에서 보여준 완성도와 시청자 몰입도를 고려하면, 2026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이 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천재 의사와 그 사랑의 우연한 사건, 그리고 얽혀있는 각자의 감정이 빚어낼 극적인 이야기를 기대해도 좋을 듯합니다.
#닥터신 #임성한 #백서라 #민선홍 #안우연 #메디컬드라마 #스릴러 #2026드라마 #TVCHOSUN #드라마리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