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제목: 김부장
장르: 액션, 느와르, 가족
방영 예정일: 2026년 (SBS 금토드라마)
회차: 10부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감독
극본: 남대중 작가
주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손나은
국가: 한국
원작: 네이버 웹툰 '김부장' (박태준 만화회사)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방송 시간: SBS 금토드라마 (밤 9시 50분)
OTT:
작품 소개: 평범한 아빠의 숨겨진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
'김부장'은 네이버 웹툰의 인기 작품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드라마입니다. 박태준 만화회사의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의 세계관이 통합된 스핀오프 작품으로, 연재 시작과 동시에 화요 웹툰 1위를 차지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죠.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한 남자가 사랑하는 딸을 구하기 위해 절대 드러나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꺼내 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극본은 영화 '위대한 소원'과 '30일'로 웃음 속에 진심을 담는 남대중 작가가 맡았으며,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이승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에서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소지섭이 타이틀 롤을 맡아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줄거리: 딸을 위해 모든 것을 걸다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하며 딸 민지를 키우는 가장, 그의 이름은 김부장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겨우 표면에 불과합니다. 알고 보면 김부장은 과거 남북파 공작원 출신으로, 셀 수조차 없을 정도로 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되었던 인물입니다. 북한에서는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 1순위이며, 남한에서는 존재 자체가 드러나서는 안 될 시한폭탄과 같은 위험한 존재죠.
그런 김부장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위로이자 삶의 이유는 딸 민지입니다. 딸을 위해 모든 비밀을 감추고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던 그에게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사랑하는 딸이 납치당하는 것입니다. 이제 김부장은 선택을 맞이합니다. 더 이상의 비밀 따위는 상관없다는 듯, 절대 드러나서는 안 될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밤거리를 누비는 공작원의 모습으로 변신한 김부장. 그의 뒤에는 각각의 사연을 가진 두 명의 동지들이 함께합니다. 과거 비밀을 감춘 채 태권도장을 운영 중인 성한수, 그리고 전장의 신으로 불렸던 박진철. 세 명의 아빠들이 벌이는 파격적인 부성애와 스펙터클한 액션이 펼쳐지는 것입니다. 딸을 구하기 위한 그들의 사투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그리고 그들이 마주하게 될 진정한 적은 무엇인가.
주요 등장인물 및 캐릭터 분석
김부장 (소지섭)
과거 남북파 공작원 출신으로, 현재는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위장하고 있습니다. 딸 민지를 키우는 평범한 아버지이지만, 알고 보면 북한의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 1순위이자 남한에서는 존재가 드러나서는 안 되는 위험한 인물입니다. 딸의 납치라는 최악의 상황 앞에서 그간 감춰온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립니다. 소지섭은 거침없는 액션과 먹먹한 부성애를 동시에 표현하며 '소간지'의 명성에 걸맞은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성한수 (최대훈)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인물로, 과거 비밀스러운 정체를 가진 요원이었습니다. 은퇴 후 정체를 숨기고 동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특기인 1440도 발차기를 가진 숨은 고수이지만, 평상시에는 그 능력을 감춘 채 아이들의 '태훈 아빠'로 살아가고 있죠. 최대훈은 '폭싹 속았수다'의 '학씨 아저씨'로 대세가 되었던 만큼, 이번엔 힘을 감춘 캐릭터의 이중성을 얼마나 잘 표현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박진철 (윤경호)
'전장의 신'으로 불릴 정도로 국가도 통제할 수 없는 전장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요원입니다. 현재는 딸 다빈의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으며, 다빈 아빠로 불리는 것을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진정한 '딸바보 OF 딸바보'입니다. 친근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인물로, 극의 온도 차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경호는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상아 (손나은)
김부장의 딸 민지이자, 아버지의 비밀을 모르던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납치 사건으로 인해 아버지의 이중적인 삶을 마주하게 되며, 부녀 간의 감정선을 만들어냅니다. 손나은은 최근 여러 작품에서 입체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물관계도
관전 포인트: 이렇게 재미있다
1. 소지섭의 액션, 부성애, 그리고 느와르의 완벽한 조화
올해 '광장'에서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소지섭이 다시 한 번 액션으로 복귀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단순한 액션 드라마가 아닙니다. 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비밀을 드러내는 아버지의 절절한 부성애가 더해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소지섭 특유의 묵직한 액션과 먹먹한 감정선이 어우러지는 순간의 매력을 놓치면 안 됩니다.
2. '힘.순.찐 아빠들'의 유쾌한 브로맨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펼치는 세 아빠의 우정과 협력은 드라마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각각 자신의 사연을 가진 세 명의 아버지가 한 목표를 위해 뭉치며 벌이는 유쾌한 브로맨스가 스펙터클한 액션과 함께 어우러질 때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힘.순.찐'이라는 개념으로 표현되는 세 아빠들의 캐릭터 조합은 매우 신선합니다.
3. SBS 금토 드라마만의 스케일감
최근 몇 년간 '모범택시', '굿파트너', '보물섬' 등의 히트작을 배출한 SBS 금토 드라마 시간대. 이번 '김부장'은 액션과 부성애를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대작으로, SBS 금토 드라마 시간대의 명맥을 이을 작품으로 예상됩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되어 글로벌 수준의 액션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4. 박태준 만화회사 세계관의 드라마화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 등으로 유명한 박태준 만화회사의 세계관이 통합된 스핀오프 작품이기에, 원작 웹툰 팬들에게는 새로운 관점에서 그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웹툰에서 느껴지던 감정의 결을 드라마는 어떻게 표현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제작진의 의도 및 작품 해석
'김부장'은 단순히 액션과 가족애를 다루는 차원을 넘어, 현대 사회 속에서 아버지의 정체성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집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면서 동시에 위험한 공작원이었던 한 남자가 딸의 납치 사건으로 인해 자신의 이중적 정체성을 마주하는 과정은, 결국 '아버지로서의 정체성이란 무엇인가'라는 보편적 질문으로 수렴됩니다.
남대중 작가는 '위대한 소원'과 '30일' 같은 영화를 통해 일상 속 감정을 섬세하게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극본에서도 액션 장르의 외형 안에 아버지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승영 감독 역시 '트레이서'와 '보이스 2'에서 보여준 감정선의 섬세함과 '원더풀 월드'의 박진감 있는 연출을 결합하여, 액션과 감정의 완벽한 균형을 맞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작진은 이를 '연륜 블록버스터'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액션 블록버스터가 아니라, 중년 배우들의 연륜과 경험이 녹아든 무게감 있는 작품이라는 의미입니다. 소지섭(1982년생), 최대훈(1985년생), 윤경호(1980년생) 등 40대 초중반의 배우들이 자신들의 나이와 경험을 바탕으로 펼치는 아버지의 이야기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들릴지가 관건입니다.
기대평 및 시청자 평가 전망
원작 팬들의 기대감
웹툰 '김부장'은 네이버 화요 웹툰에서 4년에 가까운 연재 기간 동안 1위 자리를 지킨 화제작입니다. 이미 수십만 명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드라마화에 대한 관심도 상당합니다. 다만 웹툰의 그래픽과 액션, 감정선을 화면에 어떻게 옮길 것인지에 대한 우려도 함께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액션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
최근 몇 년간 한국 드라마는 액션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들이 보여준 할리우드 수준의 액션 영상미가 지상파 드라마로도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광장'에서 소지섭의 액션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제작진이 이번엔 얼마나 스케일 있는 액션을 선보일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부성애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
최근 한국 드라마에서는 가족 간의 사랑과 희생을 다루는 작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딸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비밀을 드러내는 아버지의 이야기는 보편적인 감동을 줄 수 있는 소재입니다. 특히 소지섭의 먹먹한 연기와 손나은의 펄떡이는 연기가 어우러질 때의 감정적 울림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예상 평점 및 시청률
SBS 금토 드라마 시간대는 최근 5~10% 초반대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물섬'이 올해 상반기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만큼, '김부장'도 액션이라는 명확한 차별화 요소와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라는 배우들의 팬층을 고려할 때 충분히 두 자릿수 시청률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
액션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
'광장'부터 '김부장'에 이르기까지, 최근 한국 드라마에서 보기 드문 고수준의 액션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총이 아닌 자신의 신체로 펼치는 액션의 정수를 소지섭의 연기로 만날 수 있습니다.
부성애 감동이 필요하신 분들
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는 아버지의 절절한 사랑을 다룬 작품입니다. 자녀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깊은 감동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웹툰 원작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
박태준 만화회사의 세계관으로 유명한 웹툰이 드라마로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팬
세 배우가 처음으로 한 드라마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각각 다른 매력을 가진 배우들의 협연이 어떤 화학작용을 만들어낼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SBS 금토 드라마의 팬
'모범택시', '굿파트너', '보물섬' 등을 즐겨 보신 분들이라면, SBS 금토 드라마 시간대의 명맥을 이을 차세대 작품으로서 '김부장'을 꼭 봐야 합니다.
종합 평가
'김부장'은 2026년 한국 드라마를 대표할 만한 고기대 작품입니다. 네이버 웹툰을 통해 이미 검증된 스토리에, 소지섭의 액션과 부성애, 최대훈과 윤경호의 개성 있는 캐릭터, 그리고 남대중 작가와 이승영 감독의 탄탄한 제작력이 더해진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이 드라마의 가치는 '연륜 블록버스터'라는 표현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단순한 액션 장르를 넘어, 40대 중반의 배우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무게감을 담아내는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펼친다는 점에서, 기존의 액션 드라마와는 다른 차원의 감동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초반 방송 예정인 '김부장'은 개인의 취향을 막론하고 한 번쯤 꼭 봐야 할 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딸을 구하는 아버지의 절절한 사투와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액션, 그리고 두 동지와의 유쾌한 우정이 만드는 감정의 울림까지. 2026년을 뒤집을 '연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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