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방송 정보: 성시경 유튜브 채널 '먹을텐데'
인기 가수이자 유튜버 성시경의 '먹을텐데' 채널은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먹방 콘텐츠입니다. 성시경이 직접 발굴한 숨은 맛집들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를 자극하는 이 채널에서 최근 강남구청역의 진국 순대국집 '백암왕순대'가 소개되었어요.
성시경이 직접 방문해 맛본 백암왕순대의 깊고 진한 국물과 신선한 고기는 유튜브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점심의 성지'로 불리는 이곳, 과연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백암왕순대 기본 정보
위치
서울 강남구 선릉로129길 13 (논현동 242-9) (강남구청역 2번 출구에서 약 150m)
강남구청역 2번 출구로 나와 뒤쪽으로 걸어 강남구청역 사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오면, 맥도날드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왼쪽에 하얀 간판의 '백암왕순대'가 보여요. 대기 의자가 놓여 있는 모습만으로도 맛집의 포스가 물씬 묻어납니다.
영업시간
- 평일(월-금): 10:00 ~ 22:00
- 토요일: 10:00 ~ 21:00
- 일요일: 휴무
- 브레이크타임: 16:00 ~ 17:30 (평일 기준)
전화번호
02-3442-7768
주차 정보
건물 전용 주차장이 없어 골목 쪽에 눈치껏 주차해야 합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특이사항
- 포장 가능
- 1인 식사 시 합석 부탁
- 평일 점심시간 웨이팅은 필수 (30분~1시간)
주요 메뉴 및 가격
| 메뉴 | 가격 |
|---|---|
| 순대국 보통 | 10,000원 |
| 순대국 특 | 12,000원 |
| 토종순대 | 14,000원 |
| 술국 | 24,000원 |
| 모듬(수육) | 31,000원 |
| 철판볶음 (2인 이상) | 1인분 14,000원 |
백암왕순대의 특별함
백암왕순대는 평안도식 순대를 고집합니다. 일반 순대처럼 선지를 사용하지 않고, 당면, 두부, 고사리 등 30가지가 넘는 다양한 채소를 넣어 만들어요. 이 때문에 순대가 무척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특히 토종순대는 소장을 사용해 껍질이 얇고 가늘며, 돼지 한 마리에 한 접시 분만 나오는 왕순대는 극히 제한된 수량으로만 판매됩니다. 왕순대에 머리 고기를 섞은 모둠순대는 술안주로도 최고예요.



국물과 고기의 진정성
가장 큰 특징은 국물의 깊이입니다. 진하지만 담백한 돼지 육수는 따로 양념하지 않아도 완성되어 있어요. 돼지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으며, 안에 들어간 고기들도 적당히 삶아져 식감이 좋습니다.
기본 반찬인 깍두기도 유명해요. 술술 넘어가는 맛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깍두기만 따로 먹을 정도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마늘, 고추, 새우젓, 쌈장과 함께 자신의 입맛에 맞게 양념해 먹을 수 있어요.
백암왕순대의 특별한 점과 주의사항
진정한 노포의 가치
23년 전통을 자랑하는 백암왕순대는 체인점이 아닌 단독 매장입니다. 간판에도 명시된 "저희 백암순대는 체인점이 아닙니다!"라는 문구에서 자부심이 느껴져요. 직장인들 사이에서 '강남 점심의 성지'로 통할 정도로 평일 점심시간에는 항상 웨이팅이 있습니다.
방문 팁
국밥 형식 선택 가능
- 밥과 국이 함께 나오는 국밥 형식
- 국과 밥이 따로 나오는 형식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추가 양념은 선택사항
- 다진 파를 추가하면 매콤한 채소의 알싸한 맛이 더해집니다
- 새우젓으로 간을 더 할 수 있어요
- 고추기름, 들깨가루 등 옆 테이블을 참고해 자유롭게 추가하세요
합석 문화
- 평일 점심시간에는 1인 손님들의 합석이 일상입니다
- 낯선 분들과 함께 먹는 경험도 이곳만의 매력이에요
주의사항
- 평일 점심시간(11:30~13:00)은 극심한 웨이팅이 예상됩니다
- 토요일도 오후 시간대에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요
- 브레이크타임(16:00~17:30) 중에는 문을 닫으니 참고하세요
- 인기가 많아 특정 메뉴(수육, 정식)는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의 반응
직장인들이 '꼭 다시 먹고 싶은' 집으로 꼽는 백암왕순대는 다양한 리뷰 플랫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맛에 대한 평가 "진국이다", "국물이 정말 깊고 담백해요", "순대가 부드러운데 식감이 살아있다", "깍두기만 먹어도 반찬 값을 한다"는 평가들이 많습니다.
직장인들의 강추 이유 "웨이팅해서라도 먹을 가치가 있다", "가성비가 좋다", "점심 메뉴로 가장 든든하다", "여기 먹고 나면 다른 순대국은 별로다"는 의견들이 있어요.
분위기에 대한 평 "노포답게 좁지만 아늑하다", "좁지만 그게 맛집 같다", "테이블이 9개 정도 있는데 항상 만석이다"는 반응들도 있습니다.
방문 또는 예약 팁
예약 방법
- 직접 전화 예약 권장: 02-3442-7768
- 네이버 지도/다이닝코드 예약 시스템 이용 가능
최적 방문 시간
추천 시간
- 평일 오전 10:00~11:00 (오픈 직후, 웨이팅 최소)
- 평일 오후 14:00~15:00 (점심 시간 종료, 비교적 한산)
- 주말 오전 10:00~11:30 (토요일 오전 오픈 직후)
피해야 할 시간
- 평일 11:30~13:00 (점심 타임, 극심한 웨이팅)
- 토요일 12:00~14:00 (주말 점심 시간)
한 가지 팁!
토요일 저녁 이용 추천 백암왕순대는 토요일 21:00에 마감되므로, 저녁 시간대를 이용하면 웨이팅 없이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어요. 야식이나 술을 마신 후 '해장'으로 찾는 분들에게도 완벽한 선택지예요.
강남구청역 투어 코스 추천
강남구청역에서 백암왕순대 외에도 경험할 수 있는 주변 맛집과 명소들을 추천합니다.
식사 및 술 코스
- 백암왕순대 (순대국) → 지하철로 3역 이동 → 압구정로데오 (쇼핑 및 카페) → 압구정 오징어불고기 (저녁 식사)
강남역/선릉역 통한 광역 투어
- 강남구청역 → 강남역 (강남역 지하상가 쇼핑) → 선릉역 (농민백암순대 본점, 다른 체인점 경험)
근처 주변 음식점들
선릉로129길에는 순대국 외에도:
- 국수, 전 전문점
- 보쌈 족발 전문점
- 일식당 등이 밀집되어 있어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어요
마무리
23년 전통의 노포이면서도 지금도 현역 직장인들의 점심 성지로 불리는 백암왕순대. 성시경의 '먹을텐데'를 통해 소개된 이곳은 단순한 국밥집이 아니라, 깊고 진한 국물의 정서를 담은 한 끼의 경험입니다.
평안도식 순대의 부드러운 식감, 30가지 채소의 정성, 그리고 돼지 누린내 없는 깔끔한 국물. 이 모든 것이 만나 강남구청역에서 가장 사랑받는 순대국이 탄생했어요.
웨이팅이 있더라도 줄 설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 TV에서 봤던 그 맛을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백암왕순대로 지금 바로 떠나세요.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주는 포근함과 깊은 맛이 당신의 점심을 완벽하게 채워줄 거예요.
방문 전 영업시간과 메뉴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주세요!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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