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축제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25'가 현재 진행 중입니다! 부산 영화의전당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 축제는 1만 평 규모의 거대한 산타마을입니다. 북극의 산타마을이 부산에 임시 지점을 열었다는 콘셉트로, 미식과 문화, 체험이 결합된 복합 겨울 축제가 이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기본 정보: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개최 기간 및 운영 시간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 2025는 2025년 11월 27일부터 12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개최되고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완전 무료입니다.
중요: 운영 일정이 다르니 주의하세요!
- 11월 27일 ~ 12월 21일: 매주 목요일~일요일만 운영
- 12월 22일 ~ 12월 25일: 매일 운영 (크리스마스 주간)
현재(11월 30일 기준) 축제가 진행 중이며, 12월 1일(월)~21일(일)까지는 목·금·토·일에만 운영됩니다. 방문 전에 미리 운영 일정을 확인하고 가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개최 장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20 (영화의전당 일대)
영화의전당은 부산을 대표하는 건축미와 문화 공간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특징적인 지붕 구조가 인상적입니다. 올겨울 이곳이 북유럽식 산타마을로 변신합니다.
입장 및 문의
- 입장료: 무료
- 전화 문의: 070-4680-1718
- 공식 계정: @market__chango (인스타그램)
교통 및 주차 안내
대중교통으로 가기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 센텀시티역 6번 출구에서 하차
- 도보 약 9분 소요
버스로도 접근 가능하며, 115번, 181번, 307번, 해운대구3-1, 해운대구3-2 버스를 이용해 시청자미디어센터·KNN방송국에서 하차하면 도보 약 8분입니다.
자가용으로 가기 및 주차 정보
영화의전당 지하 및 야외에 넉넉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차 요금
- 최대 수용 주차: 501대 (장애인용 20대 포함)
- 30분 이내 출차: 무료
- 초과 시: 30분당 1,000원
- 영화/공연/전시 관람 시: 추가 할인 적용
주말과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주차 공간이 만석일 수 있으니, 가능하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크리스마스 빌리지의 구성 및 볼거리
규모와 참여 브랜드
올해 2회째를 맞이한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규모를 대폭 확장했습니다.
- 축제 규모: 1만 평(약 33,000㎡)
- 참여 브랜드: 약 150여 개
- 음식 분야: 약 70개 브랜드
- 라이프스타일 분야: 약 40개 브랜드
- 지역: 부산, 서울, 제주, 해외(일본, 대만) 등에서 참여
모든 부스는 북유럽식 목재 구조물로 통일되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9개 주요 테마 공간
크리스마스 빌리지는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공간들이 있어, 각각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산타마을 남쪽 임시 지점이라는 명확한 세계관 속에서 방문객들은 요정이 되어 크리스마스를 함께 준비하는 몰입형 경험을 하게 됩니다.
북유럽식 크리스마스 분위기
영화의전당의 상징 구조물인 '빅루프'에는 북유럽식 오로라 조명이 펼쳐져 신비로운 야경을 연출합니다. 높이 10m의 대형 트리와 인공 눈 장치도 설치되어 실제 산타마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며, 오로라 라이트쇼와 영상 예술이 결합된 야경 퍼포먼스가 야밤의 광장을 수놓습니다.
먹거리: 세계 각국의 크리스마스 음식



글로벌 푸드존
크리스마스 빌리지의 핵심 중 하나는 세계 여러 나라의 크리스마스 음식을 모아놓은 푸드존입니다. 유럽풍 클래식 메뉴부터 남미식 요리, 아시아 지역의 겨울 간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먹는 수준을 넘어 각 지역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부산의 미쉐린 셰프 강레오의 컨설팅
유명 셰프 강레오가 공식 멘토로 참여하여 메뉴 기획과 푸드존 컨설팅을 담당합니다. '맛으로 만나는 부산'이라는 테마 아래, 부산의 혁신적인 로컬 레스토랑 메뉴들이 현장에서 준비됩니다.
특별한 협업 메뉴
부산 미쉐린 마을 부산의 미쉐린 선정 브랜드들이 협업하여 탄생시킨 한정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손내향미 x 신도랩, 야키토리온정 x 바오하우스 등 프리미엄 콜라보레이션이 매주 다르게 구성됩니다.
로컬 시그니처 메뉴
- 부산 수제 맥주
- 수플레 케이크
- 해산물 버거
- 각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메뉴
해외 브랜드 미국의 와이너리 '알엠와이너리', 이탈리아의 '벨라이탈리아' 등 해외 브랜드가 직접 참가하여 현지 미식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라이프스타일 마켓 및 쇼핑
크리스마스 기프트숍 콘셉트
플리마켓 구역은 '크리스마스 기프트숍' 콘셉트로 구성되어 특별한 선물과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겨울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시즌 한정 상품 등 다양한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상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로컬 크리에이터 팝업스토어
부산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하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되어, 선물 준비를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됩니다. 오직 이 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굿즈도 많습니다.
입장권 및 예매 정보
기본 입장
광장 자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방문 인원이 많은 날에는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패스트트랙 입장권 (VIP 입장권)
더 빠른 입장을 원한다면 패스트트랙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패스트트랙 입장권의 특징
- 전용 게이트로 우선 입장 가능
- 실물 기프트카드 3만 원권 포함
- 기념 굿즈(라이트형 아이템) 증정
- 2인 기준 정가: 49,800원
- 얼리버드 할인가: 39,900원 (대폭 할인)
예매는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 한정으로 추가 혜택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크리스마스 주간에 방문 예정이라면 미리 예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연 및 엔터테인먼트
야간 퍼포먼스
낮의 가족 단위 프로그램에서 밤으로 넘어가면서 축제는 본격적으로 달아오릅니다.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경 퍼포먼스가 메인 무대를 장식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감성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오로라 라이트쇼 및 영상 예술
영화의전당 루프 전면에는 크리스마스 빌리지 영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이 송출되고 있습니다. 북유럽 크리스마스 테마의 오로라 라이트쇼와 영상 예술이 결합되어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합니다.
산타 요정 콘셉트 체험
관람객들이 직접 '요정'이 되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몰입형' 콘텐츠가 전면에 내세워져 있습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축제에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시 팁 및 준비물
복장 및 날씨
크리스마스 시즌 부산의 날씨는 춥지만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는 시기입니다. 따뜻한 옷과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인공 눈 장치에서 실제 눈을 경험할 수 있으니, 방수 외투나 방한 용품을 챙기세요.
방문 시간 선택
- 낮 시간 (11시~17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기에 좋습니다.
- 저녁 시간 (18시~22시): 야경이 가장 아름답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절정에 달합니다. 데이트나 야경 촬영에 좋습니다.
- 주말/평일: 평일 저녁이 상대적으로 한산합니다. 혼잡을 피하려면 목·금·토·일 중 토·일 오전을 피하고 평일 저녁을 추천합니다.
사진 촬영 팁
오로라 조명, 크리스마스 트리, 북유럽식 부스들이 인생샷의 명소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축제의 저녁 조명이 가장 아름답기 때문에, 저녁 시간(18시 이후)에 방문하면 감성적인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비오는 날이나 날씨가 흐린 날의 야경 사진이 분위기 있게 나옵니다.
식사 및 음료
푸드존에서 준비되는 메뉴가 다양하지만, 인기 있는 부스는 줄이 길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크리스마스 주간에는 먹거리 구매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미리 메뉴를 정해두고 방문하면 더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의 의의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은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영화의전당이 부산국제영화제뿐 아니라 연말 문화축제의 대표 무대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으며, 부산의 로컬 창업자와 브랜드들이 주인공이 되어 창의성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행사에서 '해운대 암소갈비집'은 5일간 매출 7,600만원을 기록했고, '전포 홍바오'는 서울 대형 유통사 팝업 제안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도 참여하는 로컬 브랜드들이 부산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치며
현재 진행 중인 부산 크리스마스 빌리지 2025는 '남쪽의 산타마을'이라는 명확한 세계관 속에서 미식,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겨울 축제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으며, 연인과의 로맨틱한 시간, 친구들과의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 수 있는 공간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부산 영화의전당의 1만 평 산타마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북극의 산타마을에 버금가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부산의 로컬 감성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지금 만날 수 있습니다. 12월 25일까지만 운영되므로, 주저하지 말고 가까운 시일 내에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주요 정보 요약
| 항목 | 정보 |
|---|---|
| 개최 기간 | 2025년 11월 27일 ~ 12월 25일 |
| 운영 시간 | 매일 11시 ~ 22시 |
| 장소 | 부산 영화의전당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20) |
| 입장료 | 무료 |
| 축제 규모 | 1만 평 |
| 참여 브랜드 | 약 150개 |
| 문의 | 070-4680-1718 |
| 교통 |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6번 출구 도보 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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